책임비 검색결과 총 9 건
-
'파란 양동이 타고 탈출!'...실험견 생활 끝낸 댕댕이들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음 좋겠어요!" 실험실 생활을 마치고 바깥 세상으로 나오는 비글들의 모습이 웃음 이상의 그 무엇을 주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알기는 하는 것인지 그저 깨발랄한 비글들의 모습에 뭉클해집니다. 지난 23일 모 실험기관에서 실험견으로 살아가던 비글 9마리가
-
'파양 강아지 분양하면서 '동물보호소' 명칭 쓰지마!'..신종 펫숍 규제 법안 파양 반려동물을 받아 다시 분양하는 신종 펫숍들이 '동물보호소'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자는 신종 펫숍 관리법안이 제출됐다. 동물단체에서도 신종 펫숍에 대한 관리 강화를 요구하는 가운데 국회에도 관련 법안이 올라왔다.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울산북구)은 신종 펫숍 관리&mid
-
'보호소 가면을 쓴 신종 펫숍' 규제 입법 촉구 서명전 개시 지난 2018년 초 충남 천안의 한 펫숍에서 79마리의 품종견들이 방치되다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돼 충격을 줬다. 이 곳은 파양당한 강아지들을 모아서 일반에 분양해 온 곳으로 외부에는 동물보호소로 위장해 왔다. 이른바 신종 펫숍의 모습이 수면 위로 드러난 사건이었다. 동물단체는
-
굿리치가 만든 반려동물앱 '꼬리'..출시 한 달 만에 3만 다운로드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을 운영하는 대형 GA(독립보험대리점) 리치앤코가 내놓은 반려동물앱이 출시 한 달 만에 3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23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따르면 지난 22일 꼬리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라이스타일 급상승 인기 2위를 기록하면서 수면 위로 부상했다
-
"공격은 나만 할 수 있어!" 과격한 평화주의자 싸움을 말리는 반려견의 영상이 한 차례 인기를 휩쓸고 간 가운데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폭력도 마다하지 않는 내로남불 강아지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성희 씨는 지난 13일 즐겨 찾는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친구 때리는 줄 알고 열심히 지키는 중"이라며 반려견 두부의 영
-
'주인의 죽음, 유기, 교통사고, 안락사 위기, 그리고 기적' 한달 사이에 이 모든 일이 강아지에게 일어났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있는 한 동물병원. 뒷다리 한 쪽은 성치 못하지만 꼬리를 흔들며 퇴원을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가 한 마리가 있다. 이름은 둥이, 올해 3살의 수컷 강아지다. 불과 한달여 동안 견생에서 겪어볼
-
길고양이를 위한 '고양이책방 분홍코' 천안의 한 골목에 커다란 고양이 입간판이 보인다. 누가 봐도 고양이와 관련된 곳이구나 싶은 이곳은 바로 ‘고양이책방 분홍코’다. 요즘 고양이를 테마로 한 장소가 하나둘 늘어나고 고양이 전문 서점도 등장하고 있지만, 고양이책방 분홍코는 단순히 고양이 책
-
[애견숍24시] 강아지 '무료분양'한다며..5만원은 왜 달래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아 들여볼까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면 무료분양이라는 문구에 솔깃해진다. 하지만 어디고 5만원이라는 책임비를 받는다고 돼 있다. 눈씻고 찾아보면 3만원을 받는 곳도 있다고 한다.
-
입양 보내선 안될 블랙리스트 5가지 유형 키우던 개나 고양이가 새끼를 낳을 경우 고민거리가 하나 생긴다. 새끼가 너무 많아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에 보내야 할 곳이다. 그런가 하면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생겨 개나 고양이를 다른 이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