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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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환경이 아니라 주인에게 있다?..또 경호원 문 백악관 퍼스트도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 ‘메이저’에 이어 ‘커맨더’까지 백악관 경호원을 공격하면서, 책임은 환경이 아니라 주인에게 있다는 전문가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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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주인 깨워 화재 알린 기특한 강아지...'가족 모두 무사해' 화재에서 가족을 구한 강아지가 누리꾼들로부터 '굿 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지하실에서 불이 나자 잠든 가족을 깨워 집 밖으로 탈출하게 활약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20일 새벽, 캐나다 온타리오의 한 주택의 지하실에서 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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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에 뛰어올라 연설 훼방 고양이, 미국 퍼스트캣 됐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부부, 고양이 윌로 백악관에 맞아들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고양이 집사가 됐다.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백악관에 입성한 고양이 '윌로(Willow)'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고 집사가 됐음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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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백악관 직원 문 퍼스트도그 메이저..`백악관 적응 어렵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 메이저가 백악관 복귀 며칠 후에 또 백악관 직원을 물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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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복귀한 퍼스트도그..`경호원 깨문` 메이저, 재훈련 받고 반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 메이저와 챔프가 백악관에 돌아왔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호원을 물어 자택에 간 지 대략 2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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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년째 최고 인기견은 래브라도..2위 프렌치불독 맹추격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뒤를 프렌치 불독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30년 연속 가장 인기 있는 견종으로 뽑혔지만, 프렌치 불독이 그 아성을 위협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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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는 안 물어요?' 미국 대통령 반려견도 사람 물었다 미국의 퍼스트도그가 백악관 경호원을 물어 당분간 백악관 밖 자택에서 지내게 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셰퍼드 반려견 메이저와 챔프가 지난주 델라웨어주 월밍턴 자택으로 갔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CNN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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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집사 된다?..퍼스트 캣 12년 만에 부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에 반려견과 함께 고양이도 데리고 입성한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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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에서 퍼스트 도그로`..아메리칸 드림 이룬 바이든의 셰퍼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저먼 셰퍼드 반려견 ‘메이저’가 사상 최초로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가 된다고 미국 NBC방송과 의회전문지 더 힐이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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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의 '이별 통보'에 반려견 30일간 굶긴 여성 미국의 한 여성이 남자친구와의 결별을 이유로 반려견을 굶긴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 KLAS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로렌스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남자친구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은 뒤 함께 기르던 남자친구의 반려견 챔프(Ch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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