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수비 검색결과 총 4 건 얼굴 못 만지게 철벽 수비한 고양이..“집사야 선 넘냥?” 얼굴 만지는 것을 싫어한 고양이가 집사의 손을 모두 막아낸 철벽 수비로 큰 웃음을 줬다. '식사 시간=전쟁'..밥 지키기 위해 '철벽 노룩 수비' 펼친 집사 4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는 그동안 쌓은 내공으로 완벽한 '노룩 수비(보지 않고 하는 수비)'를 선보이며 냥이들로부터 도시락을 지켰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호시탐탐 닭고기를 노리는 고양이들로부터 밥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집사의 사연을 `집배원의 하소연`..알고 보니 우편함 철벽 방어한 거미손 고양이 고양이가 우편함을 철벽 방어한 탓에 우편물을 배송하지 못한 우편집배원의 하소연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시개"..일단 물고 보는 무서운(?) 강아지 [노트펫]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물어버리는 강아지가 있다. 보호자인 누나 민지 씨가 말려도 전혀 소용이 없다. 물고 싶은 건 어떻게든 일단 물고 본다는 무서운(?) 강아지 '쪼롱이' 쪼롱이를 아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다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된다"는 경고를 보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