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케널클럽 검색결과 총 2 건 아픈 강아지 판 펫숍에 46억원 벌금 폭탄..美 뉴욕주 대법원 판결 아픈 강아지들을 유통시킨 맨해튼 반려동물 가게에 400만 달러(약 46억 원)에 가까운, 무거운 벌금이 부과됐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병든 강아지를 바가지까지'..미국 맞아? 동물보호단체가 미국 뉴욕 반려동물 가게가 아픈 강아지들을 학대하고, 손님에게 비싼 가격으로 속여서 팔았다고 고발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