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선생님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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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유치원 선생님이 강아지 픽업하러 오자 켄넬에 누워 애교 부리는 반려견 좋아하는 선생님이 유치원 픽업을 하러 집으로 오자, 미리 켄넬 안에 들어가 기다리던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엘리'라는 말티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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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아는 노래!' 최애곡 틀어주면 하울링 하면서 노래하는 강아지 특정 노래만 틀어주면 꼬리를 흔들며 하울링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전주에서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소리 님은 반려견 '테디'를 키우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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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안 하냥?"..집사가 숨바꼭질 중 딴짓하자 폭풍 잔소리하는 야옹이 자신과 함께 숨바꼭질하던 집사가 갑자기 딴짓을 하자 화가 난 고양이는 폭풍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평소 집사 K씨는 고양이 '땅콩이'와 서로 장난을 치며 놀곤 하는데, 최근에도 무료해 보이는 땅콩이랑 놀아주기 위해 같이 숨바꼭질을 했다. 숨바꼭질을 열심히 하다가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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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집사가 팔근육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적당히 흔들어서는 NO만족' 열정적으로 장난감을 흔드는 집사를 보고도 고양이는 시큰둥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아무래도 자신이 원하던 스피드와 움직임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선경 씨는 고양이 '치즈'와 놀아주기 위해 치즈의 최애 장난감인 억새풀 낚싯대를 집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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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만 하면 격한 환영 받는 회사가 있다?!..'사무실 냥이의 특급 포옹' 직원이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오자 너무 반가웠던 사무실 냥이는 머리를 붙잡고 몸을 비비기 시작했다. 최근 지연 씨는 주말 동안 잘 쉬고 출근을 했다. 피곤하긴 했지만 사무실 냥이 '쿤이'를 볼 생각에 마음은 들떠있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쿤 사원이 포르르 마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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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두곤 못 간다옹"..출근하는 집사 보고 대성통곡하는 냥이 최애 집사가 출근하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문 앞에 서서 대성통곡하기 시작했다. 고양이 '도리'에게는 4명의 집사가 있다. 그중 도리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집사는 큰 언니 집사다. 가족들이 외출할 때와 외출하고 돌아올 때면 항상 문 앞까지 나가 인사를 한다는 마중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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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 숨은 집사 찾아 냥펀치 날린 고양이.."게으름은 거절한다!" 쉬고 싶었던 집사는 냥이 몰래 이불 속에 숨어 숨을 죽이고 있었다. 하지만 곧 위치가 발각돼 혼쭐이 나고 말았다. 1년 6개월 차 고양이 '모아'의 최애 놀이는 숨바꼭질이다. 이에 집사 윤주 씨는 매일 모아와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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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검문 있겠다냥"..집사가 먹는 건 다 확인해야 하는 기미 냥이 행여나 집사가 이상한(?) 것을 먹을까 걱정이 됐던 고양이는 음식만 보면 후다닥 달려와 하나하나 확인을 했다. 평소 집사들이 먹는 음식에 관심이 많다는 고양이 '뚜이'는 집사 주하 씨가 뭔가를 먹으려는 낌새만 보이면 호다닥 뛰어와 일일이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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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각도'로 집사와 영상통화 하는 고양이.."올 때 간식 사와~" 집사에게 영상통화가 걸려오자 고양이는 화면빨이 잘 받는 각도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진지하게 통화에 임했다. 최근 집사 나현 씨는 동생과 함께 영상통화를 하게 됐다. 한참 통화를 하다가 옆을 보니 고양이 '만세'가 와 있었다고. 화면을 유심히 바라보기에 '통화를 하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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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중인 집사 난감하게 하는 '방해 빌런' 고양이.."나냥, 일이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택근무 또는 단축근무를 실시하는 회사들이 생겼다. 개인의 성격과 성향 또는 회사 내 지위나 업무 특성 등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가운데, 고양이 집사들은 재택근무의 장점과 단점을 '집에 고양이가 있다'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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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 싶어"..엄마랑 영상통화하다 울음 터진 강아지 엄마랑 영상 통화를 하다 울음이 터져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반려견 '제리'의 보호자 진선 씨는 제리를 데리고 아빠 집을 찾았다. 진선 씨 부모님은 직장이 먼 탓에 주말에만 만날 수 있는 주말 부부다. 제리는 주로 엄마와 함께 지냈는데, 엄마의 사정으로 며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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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휴지만 고집하는 고양이 휴지와 사랑에 빠진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8일 한 인터넷 동물 커뮤니티에 "반성은 하십니까"라는 짤막한 물음과 함께 휴지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고양이의 모습이 게시됐다. 두루마리 휴지를 가지고 놀고 있는 영상 속 고양이는 올해 3살이 된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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