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심 검색결과 총 1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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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버린 주인 곁에서 짖고 있던 반려견...'살인 사건' 해결하는데 공헌 불에 타버린 주인 곁에서 짖고 있던 개가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맥레넌 카운티에 위치한 한 들판에선 지난해 4월 5일, 불 탄 시신이 담긴 용기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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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주인 구하려고...' 도로에서 도움 청하던 반려견 덕에 84세 노인 무사히 구조 다리를 다친 84세 노인이 반려견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지난달 25일, 미국 워싱턴주 스티븐스 카운티의 삼림 지대를 순찰하던 경찰은 도로에 개 한 마리가 앉아 있는 걸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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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인 줄 알고 경계하다 '할머니'인 걸 알자 아기 목소리로 어리광 부린 개 침입자인 줄 알고 경계를 하다가 '할머니'가 온 걸 알아차린 경비견의 반응을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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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대신 '뱀'에게 물린 충견..위험한 순간에도 도망가지 않아 견주 대신 뱀에게 물린 충견이 위험한 순간에도 도망가지 않았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RD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거주하는 카리사 웰치(Carissa Welch) 씨는 최근 수컷 반려견 '리조(Rizzo)'와 함께 하이킹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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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에 갇혀 있던 셰퍼드들 구조..'가파르고 무서워서 못 나가겠댕'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앙-케른 운하에 빠져 스스로 나오지 못하고 있던 개 세 마리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언론사 ABC30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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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주인 곁 두 달 넘게 지킨 반려견..`반쪽 된 채 구조` 미국에서 반려견이 등산하다가 길을 잃고 숨진 주인 곁을 두 달 넘게 지킨 끝에 구조됐다. 체중이 절반 가까이 빠지도록 주인 곁을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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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 빠진 친구 살려 달라는 떠돌이개..`사람보다 멋진 우정` 아르헨티나에서 떠돌이 개가 길에서 사람들을 따라다니면서 짖었는데, 알고 보니 하수구에 빠진 친구를 구해달라는 구조 요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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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질투한 댕댕이의 변심..아기 빼꼼 들여다본 반려견 일본에서 아기를 질투한 반려견이 아기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다가와서, 둘 사이에 낀 엄마가 반려견의 변심에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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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작은 치와와한테 짖고 밤에 후회한 차우차우..“우울하우” 중대형견 차우차우가 낮에 소형견 치와와에게 짖은 행동을 밤에 후회하면서 우울해 해서, 네티즌의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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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반려견 '덩치'와의 달달한 일상 공개..'폭풍뽀뽀 세례' 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반려견 '덩치'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설현은 반려견 덩치 전용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설현에게 뽀뽀 세례를 퍼붓는 덩치의 모습이 담겼다. 달달한 애정표현을 하고 있는 둘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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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진돗개와 친해지면 이미 단골손님 [나비와 빠루] 제 64부 진돗개는 기품이 당당하고 멋지다. 마치 일류 모델 같다. 그런데 진돗개는 외모만 아름답지 않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도 남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생 한 주인만을 안다.”는 얘기가 있다. 사람과의 의리를 아는 반려견이다. 약 7년 정도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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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의 안타까운 죽음과 강아지를 향한 원망 [나비와빠루] 제 58부 젊은 시절 진돗개를 키우셨던 할아버지는 대단한 ‘진돗개 예찬론’자였다. 외출 중에 진돗개를 보기라도 하면 “예쁘지 않냐?”, “멋있지 않냐?”고 몇 번씩 손자에게 물어보곤 했다. 물론 할아버지의 답을 몰라서 손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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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기찻길서 주인만 기다린 개..주인이 버린 자리 그대로 지켜 미국에서 주인이 기차 철로에 버린 개가 일주일간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주인을 기다렸다. 사람들의 도움도 거부하고 끝까지 기찻길에서 주인이 돌아오길 기다린 개가 간신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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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서 잠든 취객 끝까지 지킨 반려견..`경찰조차 접근금지` 콜롬비아에서 반려견이 길바닥에서 잠든 주인을 지켜서 화제다. 심지어 경찰조차 접근하지 못하게 철통 경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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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에 쓰러진 치매 주인 3일간 지킨 댕댕이..구조대에 짖어서 위치 알려 미국에서 공원 늪에 쓰러져 있던 치매 주인 곁을 지키고 짖어서 위치를 알린 반려견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8일 CNN과 USA 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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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병원에 실려가자 밖에서 3일 동안 가방 지키며 기다린 강아지 주인이 갑작스러운 질식 상태로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자 강아지는 병원 밖에 자리를 잡고 앉아 주인의 가방을 지키며 기다렸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매체 엘 티엠포는 병원 밖에서 3일 동안 주인을 기다린 강아지 '모세'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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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산에서 추락한 주인 이불처럼 덮어준 댕댕이..`13시간 수호천사` 새해 첫날 크로아티아에서 설산을 등반하다가 다친 등산객이 13시간 동안 체온을 나눠준 반려견 덕분에 동사 위기를 극복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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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사라졌으면" 안내견 은퇴 후에도 보호자 지키려 하는 리트리버 7년 동안 안내견으로 일한 리트리버는 은퇴 후에도 인도 가운데로 걸으며 보호자를 지키려 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안내견 은퇴 후에도 자신이 해온 일에 최선을 다하는 강아지 '안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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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다이빙한 주인 끌어낸 댕댕이..`목숨 한 번 구한 거댕` 반려견이 낙엽더미에 다이빙한 주인을 구한 틱톡 영상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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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개구멍 같이 판 반려견과 말..`같이 놀고 싶어서` 함께 놀고 싶은 강아지와 말이 담장 밑에 구멍을 같이 파서 화제가 됐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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