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검색결과 총 2 건 80년간 매일 일하다 마침내 자유로워진 코끼리, '눕자마자 지쳐 잠들어' 인간에게 붙잡혀 80년간 매일 일하다가 마침내 자유를 찾은 코끼리가 눕자마자 지쳐 잠든 모습이 네티즌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사탕수수 먹다 들키자 좁은 전봇대 뒤에 숨은 아기 코끼리..'안 보이겠지?' 아기 코끼리는 아무도 자신을 보지 못 하도록 가느다란 전봇대 뒤에 몸을 숨겼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태국에서 사탕수수를 훔쳐 먹다 들키자 전봇대 뒤에 숨어버린 아기 코끼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태국에는 약 2천여 마리의 코끼리가 야생에서 살고 있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