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인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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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원 '현금 뭉치' 담고 있는 가방 발견한 개...'돈 말고 다른 것도 있어요' 한 개가 400만 원의 현금이 든 가방을 발견한 가운데 가방 안에서 마약이 나왔다고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Wales online'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에 위치한 카디프 펜트윈에선 최근 지폐 뭉치가 담긴 가방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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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에 수상한 물건 매달고 '교도소' 들어온 고양이 생포..'마약 운반책' 옆구리에 수상한 물건을 매달고 교도소 안에 들어온 고양이가 붙잡혔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코스타리카에 위치한 포코시 교도소(Pococí Penitentiary)에선 지난 6일 이상한 행색을 한 고양이 1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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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정지된 여성 차량에서 마약 파이프 들고 있는 라쿤 발견 면허가 정지된 여성이 운전한 차 안에서 마약 흡입 도구를 가지고 있는 라쿤이 발견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의 경찰 오스틴 브랜햄(Austin Branham) 경관은 이달 5일 수상한 자동차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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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직 찾았다...!" 처량한 신세였다가 취직 성공한 개, 직장에서 맹활약 처량한 신세였던 개가 경찰견이 된 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SomersetLive'가 보도했다. 영국 월트셔의 3살짜리 수컷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파니엘 '레지(Reggie)'는 지난해 2월 월트셔 경찰에 입양된 뒤 일련의 과정을 거쳐 경찰견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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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집사 일상 공개...'반려묘 남한이와 투 샷 찰칵!' 배우 허성태가 반려묘 '남한이'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26일 허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성태는 남한이를 품에 안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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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 차량에서 발견된 마약과 강아지...몸 안에서도 마약 성분 나와 경찰에게 체포당한 차량 도난범들과 같이 있었던 두 강아지한테서 코카인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방송국 FOX 17이 보도했다. 테네시 주의 마운트 줄리엣 경찰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2009년형 닛산 로그 훔쳐 달아나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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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찰, 마약사범 엄마 위해 '망' 본 앵무새 체포 마약사범의 도주를 도우려던 앵무새가 마역사범과 함께 체포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 시각) 브라질 현지 언론을 인용해 마약사범을 도운 앵무새가 헌병대에 체포된 사연을 전했다. 브라질 헌병대 17대대는 22일 브라질 피아우이주(州) 테레지나시(市)에 거주하는 마약사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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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3600만원 걸린 탐지견.."담배 너무 잘 찾아서" 영국 범죄조직이 5년간 600만파운드(약 87억원) 상당의 담배 밀수를 적발한 탐지견 ‘스캠프’에게 현상금 2만5000파운드(3646만원)를 걸었다고 견주가 주장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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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합법화..명예퇴직 당하는 마약탐지견들 캐나다와 미국 일부에서 대마초(마리화나)가 합법화되면서, 마약수사에 혼선을 빚자 마약탐지견들이 조기 은퇴를 당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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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조직의 원수가 된 마약탐지견..현상금 7800만원 10톤에 육박하는 마약을 적발한 마약탐지견이 콜롬비아에서 가장 강력한 마약조직 ‘로스 우라베뇨스’의 7만달러 현상금 표적이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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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세관 탐지견 12마리, 새가족 찾아 "많이 섭섭하지만 그 동안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한 우리 탐지견들, 이제는 편히 새로운 가족과 함께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현장에서 은퇴했거나 훈련에서 탈락한 12마리의 세관 탐지견이 새로운 가족을 찾아 제2의 삶을 시작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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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먹고 경견장 달리는 그레이하운드들 한 경견 조련사가 돌보는 그레이하운드 12마리에게서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와, 미국 내 사상 최대 그레이하운드 마약 사건이 발생했다고 반려견 전문 매체 도깅턴포스트가 지난 6일(현지시간) 퍼스트 코스트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州) 기업·전문직 규제부는 경견 조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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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마약 위험성 경고한 마약탐지견들 미국 경찰 마약 탐지견 3마리가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Fentanyl) 냄새를 맡았다가, 과다복용사 위기에서 간신히 살아났다고 버즈피드뉴스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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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마약왕의 산 애완하마떼..`근심하는 콜롬비아` 지난 1993년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는 콜롬비아군의 총에 죽었지만, 그의 애완 하마 떼는 아직까지 살아남아서 콜롬비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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