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검색결과 총 8 건
-
고속도로에 갇혀서 나올 수 없는 '고양이' 위해 발 벗고 나선 여성 고속도로에 갇혀서 나올 수 없는 '고양이'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여성의 사연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겼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New Straits Time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한 고속도로에선 최근 고양이 1마리가 위태로운 모습으로 발견됐다.
-
하악질하던 고양이와 친해져 결국 입양하게 된 사연 '눈빛에 흔들린 마음' 하악질하며 경계하던 길고양이와 점점 친해지다 결국 집고양이로 입양하게 된 집사의 사연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월 2일 유튜브에는 "사실상 마지막이 될 고양이 입양"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이 영상을 올린 닉네임 '나말
-
비행기 안에 뱀이...뱀 출현에 비상착륙한 비행기 비행기 안에서 난데없이 뱀이 나타나 비상 착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소속 여객기가 비행 도중 기내에서 뱀이 출현해 회항했다고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 NPR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0일 에어아시아 AK5748편
-
길냥이 3마리 빨래방 세탁기 익사..말레이 공개수배범 체포 말레이시아 당국이 빨래방 세탁기에 길고양이 3마리를 익사시킨 범인을 체포했다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 온라인 매체 아시아원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코로나19로 인적 끊겨 굶고 있는 유기견들에게 먹이 챙겨준 말레이 경찰관 유기견들을 돌봐준 경찰관의 행동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말레이시아 매체 CCN(cincainews)는 말레이시아 경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적이 끊겨 먹이를 구하지 못하는 유기견들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말레이시
-
온몸에 페인트 뒤집어쓴 '녹색' 개 발견..'동물학대' 비난 말레이시아에서 온몸에 녹색 페인트를 칠한 개의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쿠알라룸푸르 외곽 수방 베스타리(Subang Bestari)에서 온몸에 녹색 페인트를 뒤집어쓴 길 잃은 개가 발견됐다고 보도
-
멸종위기 태양곰 기르다가 체포된 가수.."유기견인 줄 알았어요" 말레이시아 가수가 멸종위기종인 태양곰을 유기견으로 오인해서 데려와 기르다가, 말레이시아 야생동물 보호 당국에 체포돼 최장 10년의 징역형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비행기 창밖에 고양이가.."저거 우리 고양이잖아!" 고양이 스쿠티를 찾는 실종 전단지. 출발하는 비행기 안에서 감상에 젖어 밖을 바라보다가 자신의 고양이가 활주로를 뛰어다니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말레이시아 항공과 승객이 고양이 실종사건의 책임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