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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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한 공동육아 영상으로 기록한 집사..누리꾼 "감동이에요" 집사와 함께 공동육아를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브라질 반려동물 매체 아모뮤펫은 집사와 함께 공동육아에 나선 고양이 '푸프'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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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여겨본 집사에 삼둥이 맡긴 뒤 아가들 더 데려온 엄마 길냥이 한 집사의 집 앞에 터를 잡은 어미 길냥이는 그곳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는지 처음 3마리 두 달 뒤 4마리 총 7마리 아깽이를 데리고 왔다. 지난 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안전하다고 생각한 집에 삼둥이 냥이를 맡긴 뒤 아가 4마리를 더 데려온 엄마 길냥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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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떨며 문 열어달라 애원하던 길냥이.."따뜻한 집 생겼다옹" 홀로 밖에서 혹독한 추위와 싸우던 길냥이는 한 가정집 문을 두드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렇게 그 집은 녀석의 평생 집이 되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추위에 덜덜 떨며 한 가정집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 길냥이 '아슬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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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력 뿜뿜'하며 터줏대감 멍냥이 마음 사로잡은 아기 길냥이 홀로 길거리 생활을 하다가 임시 보호처에서 살게 된 아깽이는 '인싸력'을 뿜뿜하며 집 안의 모든 동물들과 사람들의 마음을 훔쳤다. 24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뛰어난 친화력으로 터줏대감 멍냥이들과 단숨에 친해진 '인싸' 고양이 '펠릭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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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바닥에서 꾸벅꾸벅 조는 강아지..`이 침대 좋치와와` 견주 손바닥 위에서 조는 치와와 강아지 동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스포츠뉴스 매체 야후 스포츠가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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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강아지 미용에 쏟아진 비판..“장난감 아니라 살아있는 개” 캐나다 견주가 멕시코 ‘죽은 자들의 날(Dia de Muertos)’ 제(祭)를 위해 미니어처 푸들 반려견의 털을 해골처럼 미용했다가 공분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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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하는 차에 치일 뻔한 치와와 구한 보더콜리 보더콜리가 차에 치일 뻔한 치와와를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 시각) 캐나다 퀘벡주 가스페시(市)의 한 CCTV 영상을 소개하면서 치와와를 구한 보더콜리를 슈퍼독(Superdog)이라고 치켜세웠다. 영상에는 보더콜리의 구조 장면이 생생하게 담겼다. 한 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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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나왔는데..' 외출하다 강아지에게 딱걸린 주인 역시 강아지는 주인 껌딱지! 외출하는 주인을 뜨끔하게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이제 웰시코기 반려견 유호와 여느 때처럼 시간을 보냈던 선경 씨. 실컷 놀고 지친 유호가 잠시 잠이 들자 물건을 사기 위해 잠시 외출하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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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아니라니깐요!" 강아지로 오해 받는 고양이 종종 시추 개로 오해받는 털북숭이 고양이 ‘스누키’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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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으로 '핏불 테리어' 안 된다, 어디서? '핏불 테리어'는 맹견으로 위험한 견종에 속한다. 종종 사람을 물었다고해서 언론에 오르내리기도 한다. 그렇다고 핏불을 아예 반려견으로 키우면 안 된다고 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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