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이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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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릿'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 연타 날린 아기 고양이 춥고 건조한 겨울이 오면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곤 하는데요. 작은 새끼 고양이가 정전기에 깜짝 놀라 '냥냥펀치'로 응수하는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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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도 황혼육아가 유리?..`손주 생존율 향상` 할머니 범고래가 손주 범고래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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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펫체인 펫코, 인공첨가물 사료 퇴출 완료..이달부터 화학첨가물 제로 미국내 2위의 펫전문매장인 펫코가 인공첨가물을 쓴 사료와 간식의 퇴출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화학첨가물 제로 펫푸드 판매 시대를 열었다. 펫코는 지난 1일(현지 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펫코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주요 반려동물 소매체인 가운데 처음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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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강아지들을 학대했어요"..애견카페 대표의 고백 대구의 한 애견카페 대표가 올린 직원의 강아지 학대 고백글이 확산하고 있다. 카페 입장에서는 상당한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다. 카페의 대표는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학대 행위에 대해 합당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알리게 됐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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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를 지키는 늠름한 고양이..'지금은 수면근무중' 울산경찰서가 타격대 마스코트격인 '타격이'의 늘어진 모습을 공개했다. 울산경찰서는 지난 25일 "무더운 날씨에는 이렇게 쉬는 게 최고다냥~ 여러분도 더위 조심해라냥!"이라며 타격이의 소식을 전했다. 타격이는 지난해 말 울산남부경찰서 타격대의 가족이 된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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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가 생태교란종이라니.. 지금은 그런 일이 별로 없지만 필자가 어린 시절 아이를 낳은 산모를 위해 시어머니나 친정어머니들이 잉어를 고아서 먹였다. 단백질 보충이 어려웠을 시절 잉어는 한국인들에게는 최고의 보양식 재료 중 하나였다. 그런데 미국에 오니 잉어의 신세는 전혀 달랐다. 덩치가 큰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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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비날레스 계곡의 원주민 쿠바의 족장 아뚜에이는 화형을 당했습니다. 사형장에서 그의 사제는 하나님의 말을 믿으면 영광과 영원한 휴식이 있는 하늘나라로 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말하자 아뚜에이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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