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원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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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경하는 승려 앞에 재롱잔치 연 아깽이들..`번뇌 사총사` 새끼고양이 4마리가 태국 불교사원에서 독경하는 승려를 에워싸고 장난을 쳐서 번뇌에 들게 했지만, 승려는 독경에만 집중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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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마리 원숭이 중성화수술 나선 태국..“굶주린 원숭이떼가 도시 지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관광객이 줄어든 태국에서 굶주려서 난폭해진 원숭이들이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태국 정부가 원숭이 중성화 수술에 나섰다고 싱가포르 일간지 스트레이츠타임스가 지난 24일(현지시간) AF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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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동물의 역습..日도시로 쏟아져나온 사슴들 일본에서 관광객이 주던 쌀과자(사슴 센베이)를 먹지 못해 굶주린 나라공원 사슴떼가 공원을 벗어나 도로로 쏟아져 나와서, 코로나19로 인한 관광 붕괴로 동물보호시설에 대한 찬반론을 불러일으켰다고 캐나다 일간지 더 글로브&메일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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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부터 태국 승려 홀린 길고양이..`신년예불 방해냥` 불교국가 태국에서 고양이가 정초부터 새해 예불을 드리는 승려의 인내심을 시험했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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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호랑이사원` 구조 호랑이들, 평온은 잠깐..반 이상 하늘나라로 태국 ‘호랑이 사원’에서 구조된 호랑이 147마리 중 절반 이상이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숨졌다고 태국 방콕포스트와 영국 로이터통신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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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축제 의상에 가려진 뼈만 남은 코끼리의 충격적 모습 축제 기간 동안 화려한 옷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던 코끼리의 본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해 뼈만 앙상하게 남은 스리랑카 코끼리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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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전문점 영업담당 상무가 된 봄이 털이 덥수룩한 채 거리에서 발견됐던 개가 수제간식전문점의 영업담당 상무로 채용됐다. 작년말 인천 구월동에 문을 연 반려동물수제간식전문점 냠냠. 이곳에는 조이 전무님과 봄 상무님 임원 두 분(?)이 계신다. 태국에서 수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는 포메라니안 조이 전무님은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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