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해먹 검색결과 총 15 건
-
집사도 이해 못할 고양이의 독특한 수면자세..'생각하는 냥이?' 집사는 도통 이해하지 못할 자세로 잠을 자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김찐빵(이하 찐빵)'의 보호자 정은 씨는 SNS에 "무슨 고양이가 이렇게 자나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특한 자세로 수면 중인
-
애착인형 구하려 출동한 구조냥이, 실수로 그만... 애착 인형이 캣타워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을 보고 구하려 달려간 고양이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랄라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토리는 토끼를 구하려다가 그만... 토끼를 추락시켜버렸다는 슬픈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
-
형이 투명 해먹 양보해 주지 않자 '투명 냥이' 취급한 동생 야옹이 투명 해먹 안에 들어가고 싶었던 동생 냥이는 형 냥이가 자리를 비켜주지 않자 '투명 고양이' 취급을 하기로 결심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투명 해먹을 양보해 주지 않는 형 냥이 '노아'를 엉덩이로 깔고 앉은 고양이 '팀'을 소개했다.
-
집에 들어온 나방 잡으려다 '대롱대롱'..냥체면 제대로 구긴 고양이 집에 들어온 나방을 잡으려다 '냥체면'을 제대로 구긴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이'의 보호자 규리 씨는 SNS에 "방 안에 들어온 나방을 잡아주려다가 그만.. 데롱데롱 루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루이는 캣타워 위
-
'똑똑' 노크하면 직접 문 열어주는 고양이들.."무슨 일이냐옹~" 노크를 하면 직접 문을 열어주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냥꾼이', '냥키' 자매의 집사 수빈 씨는 SNS에 "문 두드리면 문 열어주는 그 동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
-
'쪼꼬미의 설움'..키 차이 때문에 싸움도 하기 전 멱살부터 잡힌 고양이 사진=Instagram/haru_space_s2(이하) 키 차이 때문에 싸움도 시작하기 전 멱살부터 잡힌 새끼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하루'와 '우주' 형제의 집사 수경 씨는 형제가 투덕거리며 몸싸움을 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수경 씨가 뿌려준 캣
-
싸우는 소리에 집사 출동하자 숨은 고양이들.."흥! 잔소리하러 왔냥" 평소 사이가 좋은 고양이들도 장난이 혹은 실수가 싸움으로 번져 투닥거리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집사들은 냥이들의 싸움을 중재하기 위해 서둘러 가서 말리거나 폭풍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동갑내기 고양이 '레오'와 '두부' 역시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싸워
-
"맘껏 달리라고 사줬는데"..캣휠 탑승 1초 만에 포기 선언한 고양이 최근 냥이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운동도 할 수 있도록 캣휠을 사줬다는 집사 수경 씨. 하지만 캣휠과 마주한 고양이 '우주'는 마음껏 달렸으면 좋겠다는 수경 씨의 바람과 달리 뜻밖의 행동으로 집사를 당황시켰다는데. 의기양양하게 커다란 캣휠 위에 올라선 우주. 집사를 쳐다
-
강아지가 높은 캣타워에 올라간 이유..고양이 밥 뺏어 먹으려고 집사가 밥을 조금 주는 것도 아닌데 식탐이 많은 강아지나 고양이들은 꼭 자신의 것을 다 먹고 다른 친구들의 것을 뺏어 먹으려 한다. 그중에는 먹을 것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대범함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는데.
-
'만족한 상체와 힘겨운 하체'..고양이가 약한 상자 위에 자리잡는 법 상자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안에 자리를 잡거나 위에 올라앉는 고양이들이 있다. 가끔은 본 선물인 장난감, 숨숨집, 캣타워 등보다 함께 온 상자를 더 좋아해 집사들을 좌절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제 막 2년 4개월 차가 된 '이월이'는 구석에 놓여 있던 빈 상자를 이리저
-
어느 각도에서 봐도 '굴욕' 없는 무결점 비주얼 고양이 왼쪽 위 45도 각도에 카메라를 두고 찍으면 사진이 가장 잘 나온다 해서 이 각도를 '얼짱 각도'라고 부른다.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 얼짱 각도도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게 마련인데,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얼짱인 고양이가 있다는 소식이다.
-
"잡았는데!"..안 보이는 장벽에 '속수무책' 고양이 투명 해먹을 이해하지 못해 강제로 간식을 양보한 고양이의 사연이 보는 이들을 웃프게 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반려동물 커뮤니티에는 투명한 플라스틱 해먹에 올려진 간식과 플라스틱을 뚫고 간식을 먹으려는 고양이의 영상이 올라왔다.
-
"꿈과 희망의 나라, '냥이월드'로 초대한다옹!" 꿈과 희망의 나라로 불리는 '놀이공원'은 아이는 물론 성인들까지 동심의 세계로 빠지게 만드는 매력적인 장소다. 하루 종일 놀아도 질리지 않아 놀이공원을 떠나야 할 때면 아쉬운 마음에 나만의 놀이동산을 가지는 상상을 해본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상상으로만 가졌던 놀
-
온라인 집들이! 집사가 사는 집을 소개합니다 친구가 책을 한 권 선물로 보내주었다. 일본에서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의 인테리어 사진을 모은 책이었다. 일반적으로 산책도 나가지 않는 고양이들은 집안에서 거의 평생을 보내야 하고, 집사로서는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공간 구성에 마음이 쓰이기 마련이다. 다른 집사
-
공승연 "투명해먹 싫은데" 배우 공승연이 반려묘 밤이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