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검색결과 총 1,4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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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간다는 가족 대화 듣고 '씨익'..표정 천재 시바견 모습에 네티즌 화제 일본의 한 시바견이 가족들의 대화를 엿들었는데, '공원에 간다'는 말을 듣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늘(5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일본의 한 반려견 보호자가 자신의 X(구 트위터)계정에 올린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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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더니...' 폭우로 물 차오르는데 홀로 묶여있던 강아지 구조 폭우로 가슴까지 물이 차올랐지만 대피하지 못한 강아지가 지나가던 순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고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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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둥지둥' 오리에게서 도망치는 골댕이의 '절박한 표정' 화제 한 골든 리트리버가 허둥지둥 달리는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요. 커다란 덩치에 맞지 않게 '오리'에게서 도망치느라 허둥대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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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야 조금만 참아' 오토바이에 악어를 태운 두 남성의 아찔한 질주 인도 거리에서 두 남성이 오토바이에 악어를 태우고 달리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끌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인도 바도다라 지역 도로에서 두 남성이 오토바이에 살아있는 악어를 태운 채 이동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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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 입만 주세요!' 간식에 진심인 허스키의 '굴욕샷' 나이가 적든 많든 강아지에게 맛있는 간식은 언제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법이죠. 얼굴을 구겨가면서까지 간식이 먹고 싶었던 허스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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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 속 혓바닥 내밀고 '헥헥'..녹은 아이스크림 같아 '웃음' 푹푹 찌는 찜통더위를 견디지 못한 강아지가 바닥에 드러누워 버렸는데요. 흡사 '녹아내린 바닐라 아이스크림'같은 모습이 웃음을 줍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일본의 한 X유저가 공개한 자신의 반려견 사진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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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강아지 크기가 이 정도라고? '봉제 인형 같아' 마치 커다란 봉제 인형 같은 크기의 강아지의 나이가 고작 4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달 30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최근 X(구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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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안내문을 보고 찢어버린 시바견의 분노..'병원은 치가 떨린다개' 개가 글씨를 읽을 수 있을까? 아마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시바견이 동물 병원의 안내문을 보고 갈기갈기 찢어버린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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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유골을 집으로 모시자..집 나간 고양이 돌아와 조용히 옆에 누워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골을 집으로 모셨더니 집 나간 고양이가 한 달 만에 돌아와 유골함 옆에 웅크린 모습이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X(구 트위터)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고양이의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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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사는 강아지를 시골 할머니 댁에 맡겼더니...'새까매졌지만 행복해' 도시에 살던 강아지가 시골 할머니 댁에서 견생 최고의 시간을 보낸 사연을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매체 더도도가 소개했다. 콜롬비아에 사는 미니어처 푸들 믹스견인 '코코(Coco)'는 매우 도시적인 강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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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 몹시 즐거웠던 강아지의 춤사위...'털나고 이런 산책은 처음!' 산책이 너무나 재밌었던 강아지가 여운이 가시질 않는지 두 발을 들고 춤을 추듯 꼬리를 흔드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최근 X(구 트위터)에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끈 강아지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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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나자 피신하면서 고양이가 챙긴 물건..'너무 소중한 인형들' 일본에서 지진이 나자 놀란 고양이가 자신의 보금자리로 대피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인형들을 챙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트위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사진 두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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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 아니라 '샴푸'였네..견주에게 속은 강아지의 허탈한 표정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견주가 '샴푸'라고 말한 것을 '산책'이라고 잘못 들은 강아지의 허탈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후지 뉴스는 최근 X(구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화이트 셰퍼드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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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가 '최애' 장난감을 문 앞에 두고 나가는 이유가..집에 오자마자 보려고 새 장난감에 푹 빠진 허스키가 밖에 나갈 때 장난감을 문 앞에 두고 나가는 이유가 엄마 미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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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용기에 갇힌 친구들(?)을 발견한 햄스터 '내가 구해줄게!' 햄스터가 자신의 털과 비슷한 색의 찹쌀떡을 보고 당황한 듯한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서 인기를 끈 사진 2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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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만든 강아지를 보고 '반갑다'며 귀 핥아준 순수한 시바견 보호자가 눈으로 만든 강아지를 본 시바견의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행동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일본의 한 X(구 트위터) 유저가 자신의 계정에 올린 강아지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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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해멍' 가방에서 이상한 냄새 맡은 개...열어봤더니 '섬뜩' 공항 세관견이 수상한 냄새를 맡은 가방에서 '죽은 원숭이'가 나왔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TODAY'가 보도했다. 원숭이의 사체는 탈수된 '미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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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뚠뚠' 고양이한테 물을 적시면..'내 털 다 어디갔냐옹' 목욕을 한 랙돌 고양이의 변신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서 인기를 끈 고양이 사진을 소개했다. 이 사진은 일본의 한 X유저(@okomechan0305)가 지난 28일 자신의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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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댕댕이를 깨우면 생기는 일..'악마를 보았다' 달콤한 꿈나라 여행을 방해받으면 누구든 인상을 팍 쓰게 되는 법인데. 강아지도 예외는 아닌 듯해 웃음을 준다. 24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표정 하나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은 강아지의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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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도 이불이 날아가지 않은 이유..'뽀시래기들이 옹기종기' 마당에 널어놓은 이불이 강풍에 날아가지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멀쩡했던 이유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 올라온 귀여운 사진 2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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