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기 검색결과 총 17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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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절해서' 마약 탐지견 탈락한 개..특기 살려 대만 지진 구조 현장에서 맹활약 지난 3일 대만에서 발생한 규모 7. 2의 대지진 구조 현장에서 맹활약한 구조견 '로저'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대규모 지진 피해 구조 현장에는 8살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구조견 '로저'가 크게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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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유기견 '꼬깜이' 임시 보호 소식 전해..."작년부터 집으로 들어온 아이" 가수 이효리가 유기견 '꼬깜이'를 임시 보호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19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꼬깜이를 소개합니다. 임보중. 주특기 싫은 척 좋아함"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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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꼬리에 돌돌 말아온 강아지 '어라 이게 왜 여깄댕' 산책하러 갔다가 꼬리에 나뭇가지를 달고 돌아온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성심 씨는 SNS 계정에 "땔감주워오는 유월군... 왜 갑자기???"라는 글귀의 영상을 한 편 올렸다. 영상에는 성심 씨의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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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인 집사 맞은편서 레이저 눈빛 쏘는 고양이.."혼자 다 먹을 고양?" 식사하는 집사에게 레이저 눈빛을 쏘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빠르'의 보호자 강일 씨는 SNS에 "음식 오면 항상 자리 맡고 귀여운 표정으로 쳐다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탁 의자에 앉아 있는 빠르의 모습이 담겼다.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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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기대회 1등상?' 강아지 원생 전부에게 상장 만들어준 애견유치원 '멍때리기대회 1등상' '똑똑하고 귀여움상' '포근서열1위 대장상'... 많은 유치원에서 모든 원생들에게 상을 주는 것은 어느 정도 알려진 사실. 원생에게 긍정심을 심어주고 학부모들도 아이가 한없이 자랑스럽다. 그렇다면 애견유치원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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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쓰레기 발견하면 바로 가져다 버리는 환경미화냥 집 안에 쓰레기가 굴러다니는 꼴을 볼 수 없었던 깔끔쟁이 고양이는 보이는 즉시 물어다 비닐봉지 안에 버렸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 안에서 쓰레기를 발견하면 바로 비닐봉지 안에 버리는 고양이 '아나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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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웃음부터 썩소, 입꼬리, 엄빠랑 웃음까지..천태만상 강아지 웃음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입니다 지난번 반려생활 망한사진 콘테스트 시즌 2에 이은 미소왕 선발대회! 웃는 게 너무나도 예쁜 아이들의 각양각색의 Best 참여작 1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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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캣휠 돌리자 '트레이너' 자처한 멍멍이.."더 빨리 달려!" 고양이가 캣휠 타는 모습을 본 강아지는 트레이너를 자처하며 옆에서 함께 뛰기 시작했다. 몸이 찌뿌둥했는지 캣휠에 올라선 고양이 '깜지' 본격적으로 달리기 전 워밍업은 필수이기에 가볍게 걷기부터 했다. 캣휠이 돌아가는 소리에 총알처럼 날아온 이가 있었으니 바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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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 물고 놀다 "아!" 소리에 깜짝 놀란 야옹이.."많이 아팠냥?" 집사의 손을 물면서 놀던 고양이는 집사가 "아!" 하고 소리를 내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아무래도 아프게 할 생각은 없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주연 씨는 잠이 오지 않아 새벽까지 깨어 있었다. 그런 집사가 걱정이 됐는지 고양이 '뽀리'도 뜬 눈으로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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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매일집사방해학과'..집사 게임 방해가 제일 쉬웠던 야옹이 게임 방해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던 고양이는 집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방해하며 프로 방해 냥이의 면모를 보여줬다. 평소 집사가 컴퓨터 방 문을 열면 거실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도 호다닥 따라 들어온다는 고양이 '밀크' 이날도 밀크는 온라인 게임하러 가는 집사를 뒤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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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가 자기 '통통배' 보고 깜짝 놀란 아깽이.."나 배 나왔어?" 신나게 놀다가 자신의 통통배를 보고 깜짝 놀란 듯한 행동을 한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집사 채영 씨는 침대 위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고양이 '뽀뽀'를 발견했다. 언니 냥이 '삐삐'의 이름표 목걸이를 가지고 신나게 놀던 뽀뽀는 갑자기 가지고 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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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밥 먹느라 관심 안 주자 벽보고 삐진 티 팍팍 내는 야옹이 집사들이 밥을 먹느라 정신이 없어 신경 써주지 않자 단단히 삐진 고양이는 벽을 보고 삐진 티를 팍팍 내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율라 씨의 가족은 함께 둘러앉아 밥을 먹기 위해 각자 분주히 움직였다. 엄마 껌딱지인 고양이 '달콩이'는 바쁘게 움직이는 율라 씨의 어머니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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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CCTV랑 눈 '딱' 마주치자 냥이가 한 행동.."불주먹 맛 좀 볼테냥?" 홈CCTV와 눈이 딱 마주친 고양이는 냅다 솜뭉치 같은 앞발을 날리며 냥냥펀치의 위력을 보여줬다.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집사 로라 씨는 최근 이사를 하며 홈CCTV의 위치를 바꿔 달게 됐다. 기존에 살던 집에서는 홈CCTV를 천장에 설치해뒀기에 고양이 '루나'는 호기심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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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누구?"..새 이불 깔자마자 발자국 찍어놓고 모르쇠 한 냥이 집사가 새 매트리스 커버를 끼우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후다닥 올라가 발자국을 남겨놓고 모르쇠로 일관했다. 최근 집사 가은 씨는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이참에 이불까지 싹 교체할 생각을 하니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기존에 깔려 있던 이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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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이 1+1'..형 강아지가 집사 엿보자 따라 하는 꼬꼬마 냥이 형 강아지가 롤모델이었던 꼬꼬마 고양이는 형아가 하는 행동은 모조리 다 따라 하려고 했다. 강아지 '태풍이'와 고양이 '태양이'는 사이좋은 멍냥이 형제다. 성격이 잘 맞아 함께 노는 것은 물론 꼭 붙어 있으려고 했다. 특히 태양이는 형을 너무 좋아해서 졸졸 쫓아다니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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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워줄게옹"..집사가 찬 음식 먹을까 봐 '냥핫팩'으로 변신한 냥이 집사가 식사 준비로 바쁜 모습을 본 고양이는 용기에 든 음식이 식지 않도록 품에 품고 데우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정훈 씨의 집에 지인이 곱창전골을 사들고 놀러 왔다. 곱창전골은 야채만 넣고 조금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어느 정도 끓여서 나온 것이었기에 정훈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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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사냥한 물고기 자랑하러 온 야옹이.."집사! 자니?" 물고기 장난감 사냥에 성공한 고양이는 뿌듯함에 곧장 집사에게로 향했다. 자랑하지 않고서는 못 배길 정도로 신이 났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보라 씨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한참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거실에 있던 고양이 '뚠띠'가 야옹야옹 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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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등 보이면 일어나는 일..'등에서 녹아 버린 치즈냥' 집사 껌딱지 냥이는 집사가 등을 보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뛰어올라 그 위에서 녹아버렸다. 집사 은빈 씨의 집에는 6개월 차 어부바 집착 냥이 '호야'가 살고 있다. 애기 때부터 꾸준히 집사들의 등과 어깨를 등반하던 호야는 어부바의 편안함을 깨달았는지 등만 보이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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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카라 베고 신세계 경험한 고양이.."누워서 하는 꾹쭙이 최고!" 중성화 수술 후 넥카라를 착용하게 된 고양이는 우연히 넥카라의 새로운 용도를 발견하곤 200% 활용하기 시작했다. 5개월 차를 코앞에 둔 고양이 '시월이'는 최근 중성화 수술을 받았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방해하는 넥카라를 착용하는 것은 정말 싫은 일이지만 혹시라도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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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시면.." 과음(?) 후 아무데서나 '딥 슬립' 하는 냥이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던 고양이는 세탁실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그런 녀석을 보고 있으니 과음 후 '대(大)' 자로 뻗어 자는 모습이 떠오른다. 최근 집사 하영 씨는 물을 마시러 가던 중 율무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거실 옆쪽 세탁실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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