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운동 검색결과 총 4 건 "똑바로 하라옹!" 마음에 안 들면 냥펀치부터 날리는 냥 트레이너 집에서 혼자 홈트레이닝을 하는 집사를 본 고양이는 매의 눈으로 지켜보며 자세 교정(?)에 나섰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홈트레이닝하는 집사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는 고양이 트레이너 '타누키'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현재 "제발 그만.." 집사 항복하게 만든 궁디팡팡 중독냥의 위엄 집사의 궁디팡팡이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시도 때도 없이 그를 쫓아다니며 궁디팡팡을 요구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궁디팡팡에 대한 엄청난 집착(?)으로 집사를 두 손 두 발 들게 만든 고양이 '시지미'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 강제로 집사 팔 운동 시키는 '회전 중독' 고양이.."계속 돌려보라옹!" 고양이가 바닥에 누워 빙글빙글 도는 놀이에 재미를 느끼는 바람에 강제로 팔 운동을 하게 된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특이한 놀이에 푹 빠져 집사를 힘들게 한다는 고양이 아메를 소개했다. "집에 가기 싫어!" 바닥에 드러눕는 강아지 산책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 가기를 거부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1년 365일 털갈이를 한다는 2살 된 수컷 웰시 코기 '호두' 서울에 거주하는 최지영 씨는 집에 가기를 거부하는 호두와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산책이 너무 좋아 집에 가기 싫은 '호두' 지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