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완얼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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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인 줄 알았는데 병원 도착하자 눈으로 욕하는 강아지.."이건 배신이개!" 산책하러 나가는 줄 알고 잔뜩 신이 났던 강아지는 난데없는 병원행에 분노했다. 최근 반려견 '코코'의 보호자 다은 씨는 SNS에 "엄마 우리 산책가는 구야?" "아니... 병원이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 줘...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책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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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덩치 큰 친구에게 장난치다 날아가 버린(?) '쪼꼬미' 강아지 자기보다 덩치 큰 친구에게 장난을 치다 그만 날아가 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태풍(이하 태풍)'의 보호자 채린 씨는 SNS에 "까불다 날아감"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반려견 유치원에 등원한 태풍이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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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깔깔이 핏 선보인 고양이 '패션의 완성은 얼굴' 어느새 추워진 날씨에 남다른 깔깔이 자태로 수많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 고양이가 있다.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내는 고양이 '팬서'. 팬서는 인형 같은 외모로 깔깔이를 멋지게 소화해내며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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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깔깔이 자태로 '패완얼'의 정석 보여준 고양이 발 시려지는 계절이 되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아이템 '깔깔이(군용 방한내피를 일컫는 말)'. 어느새 추워진 날씨에 남다른 깔깔이 자태로 수많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 고양이가 있다. 닉네임 '빵떡이네' 님은 최근 SNS에 "추워서 깔깔이 입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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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라고 놀림받던 시고르자브종, 가족들 사랑으로 '패셔니스타' 변신 '똥개'라고 놀림을 받던 강아지가 가족들의 사랑으로 패셔니스타로 변신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생후 4개월 된 시고르자브종 공주님 '감자'는 동네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명실상부 패셔니스타견이다. 사실 감자가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건 아니었다는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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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옷 입혀주고 싶으셨던 할아버지.."할부지.. 이렇게 입는 거 아닌데" 강아지에게 옷을 입혀주고 싶으셨던 할아버지의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곰순이'의 보호자 혜빈 씨는 SNS에 "하부지.. 이렇게 입는 게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아버지가 입혀주신 옷을 입고(?) 있는 곰순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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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척 말고 어서 나가개!"..비오는데 목줄 물고 시위하는 리트리버 비가와도 산책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목줄을 물고 와 나약한(?) 주인에게 항의하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아빠, 나약한 척 하지 말고 수중전 가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산책을 나가자고 아빠를 조르는 리트리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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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입혔더니 한참을 거울 보는 강아지.."나한테 잘 어울리개?" 새 옷을 선물 받은 강아지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옷 입혀놨더니 거울을 보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선물 받은 주황색 티셔츠를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는 강아지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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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근육 다 쓰며 '개호탕'하게 웃는 강아지.."음성지원 되는 듯" 더이상 시원할 수 없는 '개호탕'한 웃음을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아하캌캌아ㅋ캬캬ㅋㅋ캌컄ㅋㅋㅋ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이까지 보이며 호탕하게 웃고 있는 강아지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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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패셔니스타는 나야"..옷 잘 입는 개 잘생긴 얼굴, 뛰어난 패션 감각, 그리고 다소 넉넉한(?) 몸매의 소유견 '오닉스' 어지간한 사람보다 옷을 더 잘 입는 패셔니스타견 도베르만 닉스를 소개한다. "패션의 완성은 역시 얼굴!" 커다란 덩치를 가졌지만 아직 두 살도 되지 않는 '개린이' 닉스는 6마리 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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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한눈에 반하리', 얼굴천재 '반하리' 빼어난 미모로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강아지가 있다. 이름은 '반하리' 누가 봐도 한눈에 반할 수밖에 없어서 지어진 이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가히 '미친'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 한 번 보면 반할 수밖에 없는 초미모견 '반하리'를 소개한다. "내 이름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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