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독 검색결과 총 3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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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0년째 최고 인기견은 래브라도..2위 프렌치불독 맹추격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개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뒤를 프렌치 불독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30년 연속 가장 인기 있는 견종으로 뽑혔지만, 프렌치 불독이 그 아성을 위협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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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태비 고양이, 조선의 퍼스트 캣 성호(星湖) 이익(李瀷)은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만물박사다. 대표적인 실학자 중에 한 명인 이익이 활동하던 17~18세기는 성리학의 전성시대였다. 당시 조선의 지식인이라면 응당 성리학에 심취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익은 자신의 폭넓은 지적 욕구를 성리학에만 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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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웅!" 군견 추켜 세운 트럼프 美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국가(IS) 수괴 제거 작전에서 큰 공을 세운 군견을 "미국의 영웅!"이라고 추켜 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1(현지 시간) 늘 그래왔듯이 트위터에 자신이 군견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모습을 담은 합성 사진을 공유하면서 "미국의 영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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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선물 '곰이'와 '송강이', 청와대 이사오던 날 남북정상회담 선물로 북에서 온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가 청와대에 이사오던 날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얘가 송강이에요?" "암컷이에요. 곰이요." 지난달 27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곰이와 송강이는 새집인 청와대로 떠나기 위해 분주합니다. 며칠 전 이미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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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나들이 퍼스트도그 토리.."내 친구를 먹지 마세요" 퍼스트독 토리가 특별한 나들이에 나섰다. 토리가 17일 서울광장에 깜짝 모습을 드러냈다. 초복을 맞이해 동물권단체 케어가 마련한 토리 인형 전시회 '저는 식품이 아니에요. 먹지 말고 안아 주세요'에 실제 토리가 참석한 것. 박소연 케어 대표는 "개라는 동물은 테이블 위 음식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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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북악산 오른 문 대통령.."그 셔츠 또 입으셨네!" 트위터 @ichigozzang 6·13 지방선거날 문재인 대통령이 반려견 마루를 데리고 청와대 뒷산격인 북악산에 오른 모습이 등산객들에게 포착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마루, 토리를 데리고 올랐을 때 처럼 등산객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 주고, 인사도 주고 받는 등 국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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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도그 토리, 7개월만의 바깥나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이후 입양한 토리가 7개월 만에 바깥 나들이에 나섰다. 6일 오후 2시 토리는 자신을 임시보호하다 입양을 보낸 동물권단체 케어 사무국을 방문했다. 사무국 근처 원서공원을 30여 분간 산책하며 이른 봄볕아래 케어 직원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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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뒷산 오른 퍼스트도그 마루와 토리 퍼스트독 마루와 토리가 청와대에 입성한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바깥 나들이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공식일정없이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에 올랐다. 약 2시간 동안 북악산 정상까지 오르면서 등산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 요청에도 기꺼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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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외무부 고양이, 쥐 27마리 포획..인사고과 A 영국 외무부 고양이 ‘파머스턴’이 쥐 27마리를 잡아서, 경쟁자인 총리실 고양이 ‘래리’를 앞섰다고 영국 일간지 이브닝 스탠더드가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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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생활 토리에 갑론을박..문대통령 "마루에 다가가는중" 문재인 대통령 "토리 과제는 징찡이, 마루와 친해지는 것""마루와 가까운 곳에 집..마루에게 다가가는중"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입양한 유기견 토리가 실외에 집이 마련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실내생활을 기대했던 이들 사이에서 왜 바깥에서 키우느냐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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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갑질?'..이스라엘 총리 아들 개똥 방치 두고 설전 이스라엘 현직 총리의 개가 싼 똥을 두고 시작된 논쟁이 전·현직 총리 아들들의 싸움으로까지 번져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AF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의 장남 야이르(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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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청와대 들어가던 날 안쓰러움 안겨준 마루 원조 퍼스트독 마루의 최근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기견 토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식 입양됐던 지난 26일. 청와대는 토리의 입양 모습과 함께 마루의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보너스 샷이었다. 청와대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직후 마루의 모습을 공개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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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토리, 청와대서 주인 만나던 날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유기견 토리를 세번째 퍼스트펫으로 맞아 들였습니다.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청와대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과 설명을 그대로 전해 드립니다. 두 달 반 동안 기다려왔던 토리! 바로 너구나! 가르시아 미국 케어 대표의 품에 안겨있는 토리와 문재인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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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퍼스트도그 '토리' 청와대 입주했다 세계 최초의 '유기견 퍼스트도그'가 탄생했다. 검은개 '토리'가 26일 청와대에 공식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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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스트펫 관심 여전.."트럼프, 퍼스트펫 계획없다" 2015년 2월 웨스트민스터도그쇼 우승자 미스P와 함께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 전체 가구의 3분의 2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퍼스트펫을 들일 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가족은 여전히 기르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애만 태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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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잘 키워 주실거죠?' 대통령에 마약방석 선물한 야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넨 선물이 화제다. 이 대표는 19일 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 청와대 오찬에서 문 대통령에게 마약방석과 함께 아이스방석을 선물했다. 대통령과의 오찬에 강아지용품을 들고 갔다. 이미 청와대에 입주한 퍼스트독 마루, 퍼스트캣 찡찡이와 함께 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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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독 마루는 아프다고 하네요" 퍼스트독 마루가 최근 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마루를 쓰다듬고 있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의 사진이 게시됐다. 청와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도 공식 계정을 열었다. 마루의 사진은 세번째였다.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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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인데 ㅠㅠ' 퍼스트도그 마루의 굴욕? 최근 경상남도 양산 사저에서 청와대로 거친 퍼스트도그 마루의 근황이 처음 공개됐다. 그런데 사진이 흔들리는 바람에 제대로 된 모습을 다시 올려달라는 요청이 거세다. 김광진 전 의원은 29일 저녁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찍은 사진, 그리고 문재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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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개, 고양이 사료 값 내가 부담" 문재인 대통령이 첫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자신의 반려동물 사료 값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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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유기견 입양..'약속 지켰다' (상보)청와대 "토리, 데려오는 일자 논의중"풍산개 '마루', 고양이 '찡찡이' 청와대 동반이사찡찡이 입주, 문 대통령이 직접 트위터로 알려 눈길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운동기간 내놨던 유기견 입양 약속을 지켰다. 청와대 이사 시 함께 온 반려견 마루와 반려묘 찡찡이, 그리고 유기견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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