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그룹 검색결과 총 9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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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네임펜으로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논란 영국 런던의 한 동물병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입원 중이던 고양이가 사망한 후 인큐베이터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발견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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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용기에 머리 낀 '아기 여우' 구조....'귀여움으로 은혜 갚아' 플라스틱 용기에 머리가 끼여 질식할 뻔한 아기 여우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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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강아지' 입양한 환경 미화원...'첫눈에 반해서'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가여운 강아지. 이 강아지를 발견한 뒤 입양한 환경 미화원의 아름다운 선행이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하던 사람들은 우연히 유기된 강아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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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엄마랑 같이 있고 싶었던 강아지의 아이디어 '이곳이라면..' 어떻게 하면 엄마랑 항상 같이 있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강아지가 떠올린 아이디어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페이스북에서 화제를 끈 한 강아지의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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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이 받아라' 새해 봉투 줬더니..갈기갈기 찢어버린 무례한(?) 댕댕이 중국에서 음력설에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주는 붉은 봉투 '홍바오'를 받은 강아지가 '무례한' 행동으로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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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엔진 점검등 들어와서 후드 열었더니..2m 넘는 보아뱀이! 때로는 자동차 엔진룸에서 다람쥐가 숨긴 호두가 나오기도 하고, 고양이나 강아지가 발견되기도 한다. 미국에서 차 엔진룸에 몸길이 2m를 넘는 보아 뱀이 나와서 차주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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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생방송 중 실종 반려견 찾은 美 가족..`4개월 만의 재회` 미국에서 한 가족이 4개월 전 잃어버린 반려견을 뉴스 생방송 중에 재회했다. TV 방송사까지 나선 끝에 어렵게 반려견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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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중 목숨 잃은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충격적인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영국의 한 동물병원에 입원한 고양이가 목숨을 잃었는데 유리문에 욕설이 적혀있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 앤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 고양이를 입원시켰으나 고양이는 자정 무렴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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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쇠창살 문 끼고 도망친 `탈주 코기`..미용사 놀라고, 견주만 창피하고 애견미용실에 맡긴 웰시 코기 반려견이 철문을 부수고, 몸에 철문을 낀 채로 탈주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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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빵조각 삼키다 질식한 갈매기 살렸더니..댓글창 달군 누리꾼들? 영국에서 동물 간호사가 큰 빵 조각을 삼키다가 질식한 갈매기를 살린 영상이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됐다. 평범한 구조 영상이 뜻밖의 논쟁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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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신 고양이 새벽밥 챙겨준 꼬마 집사..6시면 너무 늦다냥 대만에서 부모님을 대신해서 새벽 6시가 되기 전에 고양이 아침밥을 챙겨준 꼬마 집사가 누리꾼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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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셔터 문에 끼었다!..주차장 문에 낀 길냥이 도운 손길들 대만에서 한 행인이 주차장 문에 끼어 고통스러워하는 길고양이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은 덕분에, 경찰이 고양이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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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컸는데 강아지인 줄 착각한 댕댕이..`숨 막히는 자식사랑` 다 큰 반려견이 아직도 강아지인 줄 착각하고, 프렌치불독 아빠 품에서 자겠다고 고집해서 큰 웃음을 줬다. 프렌치불독의 숨 막히는 자식 사랑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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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폐허에서 악전고투한 시리아 수의사들..반려동물부터 가축까지 구조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많은 동물이 주인을 잃고 남겨졌다. 시리아 수의사들이 하루에 10시간씩 붕괴 현장을 떠돌면서 반려동물과 가축을 구조해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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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 애도..."자주 가던 곳..더 이상 피해 없기를"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모습. 이희환 유성구의원 페이스북.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에 애도했다. 대전에 살면서 자주 가던 곳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는 모습이다. 소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4월 토토로와 함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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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뭉친 개 사진 1장에 팔 걷어붙인 애견미용사 한 애견미용사가 인터넷에서 털이 심하게 뭉친 떠돌이 개의 사진 1장을 보고, 그 개를 위해서 팔을 걷어붙여서 새 삶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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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강아지 돌아오게 만든 아기 울음소리..`5개월 찐우정` 가출한 반려견이 갓난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온 덕분에, 가족이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다고 반려동물 전문매체 데일리퍼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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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들통난 내 고양이의 이중생활..“매일 와서 밥 먹는데 집사 있나요?” 이웃의 쪽지 덕분에 집사가 고양이의 이중생활을 알게 됐다. 검은 고양이가 집사가 없는 척 매일 이웃집에 찾아가서, 이웃이 집사가 있는지 묻는 쪽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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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개구멍 같이 판 반려견과 말..`같이 놀고 싶어서` 함께 놀고 싶은 강아지와 말이 담장 밑에 구멍을 같이 파서 화제가 됐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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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동물병원 직원 게시판에 올라간 고양이?..“개와 고양이 중재하는 보안대장” 중국 동물병원 직원 게시판에 고양이 사진이 올라가서 화제가 됐다고 대만 온라인매체 ET투데이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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