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들기 검색결과 총 2 건 사고 친 냥이 혼내자 편든 고양이들..“거 집사가 너무 심한 거 아니옹!” 집사가 사고 친 고양이를 혼내자, 다른 고양이들이 달려와서 혼난 고양이 편을 들어줬다. 고양이들의 항의에 집사는 혼내다 말고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 강아지 15살은 기본, 이제는 노견 시대 필자가 어린 시절을 보낸 1960~70년대만 해도 환갑은 가까운 친척들과 이웃들이 모여 축하해주는 자리였다. 환갑잔치가 열리는 날이면 그날은 즐거운 동네잔치였다. 어른부터 꼬마까지 안 모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생신을 맞는 어른을 축하해 주었다. 지금은 만 60세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