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획틀 검색결과 총 41 건
-
재개발 예정 남양주 가구공단에 무차별 늘어나는 방치견들..주인도 입양보내길 원해 대규모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는 남양주 가구공단에 방치된 개들에 대한 조치가 시급하다. 남양주에서 개인구조 활동을 하고 있는 닉네임 '소미언니' 님(이하 제보자)은 최근 남양주 마석가구공단의 방치견들을 돌봐주고 있다.
-
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자신의 사정이 좋지 않아도 사료를 챙겨준 한 사람의 온정으로 살아가던 길고양이가 개한테 물려 병원에 실려 갔다. '소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아직 1년이 안 된 나이로 길생활을 하고 있었다.
-
폐공장에서 키운 새끼들 보호소에 잡혀가자 뒤따라 포획 틀에 들어간 어미견 폐공장에서 지내던 떠돌이 개들이 신고를 받고 포획돼 동물 보호소에 입소했다. 이 개들은 광주시 설월길 일대에서 발견, 포획됐다. 암컷 자견 두 마리는 25일 보호소에 입소했고, 어미견은 27일 입소했다.
-
사천시, "길고양이·마당개 무료 중성화수술 신청 받아요" 경남 사천시는 동물 복지 향상과 공중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15일부터 ‘길고양이·실외사육견(마당개) 무료 중성화수술’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무료 중성화수술의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사천 시민이다.
-
얼마나 오래 떠돌았으면...유기되고 홀로 길을 떠돌다 보호소 들어 온 푸들 오랜 기간 길을 떠돌았을 것으로 보이는 상태의 푸들이 평택시유기동물보호소에 입소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3일 고덕국제 8로 91 맞은편 공사 현장에서 포획틀에 의해 구조되어 평택시유기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
'얼마나 오래 버텼을까' 어릴 때 찼던 목걸이가 목을 조여올 때까지 고통스럽게 떠돌던 강아지 얼마나 오래 차고 있었는지 목을 조여오던 목걸이를 마침내 벗어낸 강아지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강아지는 지난 18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동물보호소 영일동물플러스(054-262-8295)에 입소했다.
-
69일 만에 잃어버린 가족과 재회한 강아지...'안심한 듯 꾸벅꾸벅' 실종 69일 만에 가족과 재회한 강아지가 안심한 듯 보호자의 품에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
"고양이 자판기 같아요"...가정집 벽에서 고양이 다섯 마리 구조돼 가정집 벽 안에 있던 고양이 다섯 마리가 구조됐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몇 주 전, 미국 뉴멕시코주에 사는 여성 샤나 레벤슨(Shana Levenson)과 집 천장과 벽에서 무언가 긁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
트레일러 밑에 웅크리고 있던 '누더기견', 구조 후 견생역전 성공 트레일러 밑에 웅크리고 있던 '누더기견'이 구조 후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화재로 모두 떠난 빈집에 매일 돌아오는 강아지...'갈 곳이 이곳밖에' 불타버린 빈집에 계속 돌아오는 강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겨울철 길고양이 커플 납치(?)해 신혼집 마련해준 '따뜻한 악당' 추운 겨울을 길에서 보낼 길고양이 커플이 걱정된 집사가 손수 신혼집을 마련해준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
버려진 자리 떠나지 않고 꼭 붙어 주인 기다린 강아지들...'구조 후에도 함께' 강아지들은 가족과 마지막으로 함께 있던 장소에서 움직이기를 거부했다.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강아지 두 마리가 주인이 돌아올까 봐 버려진 자리에서 꼭 붙어 있다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주변에서 활동하는 동물
-
미야옹철의 배은망덕고양이들 통역 긴급 출동!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로바로~!! 미야옹철이기에 가능한! 고양이 통역 시간입니다! 대감님들께서 많이 요청해 주신! 새끼만 남겨두고 사라진 배은이! 배은망덕고양이들 채널로 고양이 통역 긴급출동했어요:D 전원생활 중이던 아저씨 마당에 나타난 고양이 밥을
-
중성화 수술받고 온 길고양이의 이마가 피투성이 된 사연 포획돼 중성화 수술을 받고 온 고양이의 머리가 상처투성이가 돼 있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얼마 전 길고양이 집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 어디가냥 님은 자신의 계정에 "인간에게 잡혀 피투성이가 된 고양이의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
화살 꽂힌 고양이 돌아다닌다는 제보에 출동했더니... 화살을 허리에 꽂고 돌아다니는 고양이가 있다는 제보에 가슴을 쓸어내리는 해프닝이 제주에서 있었습니다. 지난달 제주에서는 몸에 양궁용 화살을 꽂힌 채 돌아다니는 개가 발견돼 충격을 줬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동물단체에 들어온 제보였기에 허투루 넘길 수 만은 없었는데요. 다행히
-
몸통 피부 뜯겨져 다니는 고양이 외면할 수 없었던 시민 등과 배의 피부가 뜯겨져 나가 피를 흘리는 채로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를 외면하지 못하고 입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동물자유연대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동물자유연대에서 개인에게 구조 동물의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쓰담쓰담 프로그램을 통해 길고양이를 입양한 한 시민의 사연
-
제발로 동물보호소에 찾아온 아기 고양이? 동물보호단체가 운영하는 동물보호소 근처에 나타난 새끼 고양이가 구조됐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7일 SNS를 통해 최근 있었던 파주 카라 더봄센터 컨테이너 새끼 고양이 구조기를 소개했다. 얼마 전 여름비가 촉촉히 내리던 날, 더봄센터 앞에 놓인 컨테이너 아래애서는 이색 광경
-
마취총 주사기 뼈에 꽂혀 절뚝이면서도 마취총 주사기가 열흘 넘게 어깨뼈에 꽂힌 채로 새끼를 낳고 돌봐온 어미 유기견이 구조됐다. 어미는 뼈를 쑤시고 드는 고통 속에서도 새끼를 돌봐야한다는 본능에 충실했다. 동물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4일 강원도 횡성에서 구조한 어미개의 사연을 27일 SNS를 통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얼
-
김건희, 폐양어장 길고양이 학대범 청원 공유..동물학대 처벌 촉구 김건희 여사 인스타그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동물학대범에 대한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김건희 여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항 호미곶 폐양어장 길고양이 학대살해범 강력 처벌 청원을 공유했다. 김 여사는 "그동안 동물 학대 관련 수많은 청원이
-
문닫은 양어장에 길고양이 가두고 학대한 20대..토막 살해까지 "(SNS)에 고양이를 해부하고, 빨래망 같은 데 고양이를 넣어서 빠트려 죽이는 것 같은 그런 걸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올리고…" 폐업한 양어장에 길고양이들을 가둬두고 학대를 일삼아온 20대 학대자의 신원을 동물단체가 밝혀내고, 갇혀 있던 길고양이 아홉 마리도 구조했다. 현장에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