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견 검색결과 총 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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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에 짓눌려 얼굴도 보이지 않던 댕댕이, 구조 후 되찾은 환한 미소 털에 짓눌려 얼굴도 보이지 않던 학대견이 구조 후 환한 미소를 되찾았다고 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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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 제보받고 찾아가 보니 동네 사람 다 아는 안타까운 개..'너도나도 도와줘' 동네 사람들이 다 알 정도로 공공연히 학대당하던 개가 구조돼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 지난 21일 제주도의 동물 보호 단체 '사단법인 행복이네협회'에는 제보 하나가 들어왔다. 당시 서귀포시를 방문한 관광객이 동물 학대 현장을 보고 영상을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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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학대로 혼자 설 수도, 걸을 수도 없는 멍든 개 "최악의 동물 학대 사건" 가혹한 학대를 받은 개가 척추와 갈비뼈, 골반뼈가 손상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로더데일 레이크스 지역에선 최근 몸 상태가 위중한 1살짜리 암컷 자이언트 슈나우저 '비비(Bibi)'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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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잔인한 흔적' 달고 보호소 입소한 강아지..행복하게 키워줄 가족 찾아요 얼굴에 뚜렷한 학대 흔적이 남아있는 강아지가 하남시동물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27일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565번지 일대에서 발견돼 하남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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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아냐?" '삐뚤어진' 얼굴로 논란된 댕댕이 사진의 비밀 포토샵이 의심되는 삐뚤어진 얼굴로 논란이 된 강아지 사진의 비밀을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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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진 줄 알았는데...방치견 몸과 마음에 깊이 남은 학대의 기억 방치 및 학대당하던 개가 새 가족을 만나고 과거의 아픔은 극복한 줄 알았는데. 트라우마는 생각보다 개의 몸과 마음에 깊숙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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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다 구조된 강아지가 다시 사람 손길을 받아들이는 순간...'이제 안전하개' 학대받다 구조된 강아지가 다시 사람의 손길을 받아들이는 순간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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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몸으로 학대당한 허스키, 새 주인 만나 삼둥이 출산 '엄마의 힘' 임신한 몸으로 학대당한 허스키가 새 주인을 만나고 삼둥이까지 출산했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영자매체 'Mothership'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허스키 '렉렉(Lek Lek)'은 출산을 앞두고 있다가 끔찍한 일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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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숲,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보호소 유기견 초청 이벤트 진행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은 '국제 강아지의 날(3월 23일)'을 맞아 진행한 보호소 유기견 초청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강아지숲은 강아지 무료입장, 깜짝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들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에는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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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kg 털에 갇혀있던 강아지 구조...미용 후 드러난 '천진난만한 미소' 약 8kg 달하는 털에 갇혀있던 강아지가 구조 후 미용을 받자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여주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변신했다고 23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영국 동물보호단체 RSPCA의 구조대원들은 '바니(Barney)'를 구조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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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숲X강원생명과학고 반려동물케어과, 유기견 보호소서 연말 봉사·기부 진행 강아지숲 테마파크가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와 함께 보호소 유기견들이 따스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봉사 및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주말 사이 기온이 -15도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맹추위가 예고된 지난 16일 오전, 강아지숲 임직원과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 반려동물케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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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위에 묶여 잔뜩 겁에 질려있던 개, 새 가족 만나 '견생역전' 울타리 위에 묶인 채 잔뜩 겁에 질려있던 개가 새 가족을 만나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지난 16일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전했다. 지난 1월의 어느 추운 아침,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니콜(Nichole)'이라는 여성은 친구로부터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을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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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뼈만 남은 개, 구조 후 살 붙은 감동 변화 마치 미라처럼 뼈만 남은 채 죽어가던 강아지의 구조 후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미디어 랭커스터 가디언이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 RSPCA의 조사관 에이미(Amy)는 주인에게 방치당하다 구조된 '메이지(Maisie)'의 놀라운 변화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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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스벳, 가을 플로깅 산책 '풉로깅' 3회차 행사 성료...'학대견 구조단체에 240만 원 기부' 반려동물 유산균 전문 브랜드 '빌리스벳(Billy's Vet)'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한 ‘2023 가을 풉로깅’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진행되어 온 '빌리스벳 풉로깅' 행사는 올해 3회차를 맞이했으며, 총 1,200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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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턱 골절에 방치되던 강아지가 불과 3달 만에 변한 모습 학대 수준으로 방치되던 강아지가 구조된 후 불과 3달 만에 달라진 모습이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캘리포니아주 컨 카운티의 한 보호소에 입소한 강아지 한 마리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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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 12년 동안 방치된 강아지...구조 후 다시 사람 신뢰한 감동 사연 12년 동안 옥상에 방치되어 살아가던 강아지의 구조 사연이 사람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지난 27일 '학대견을 돕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학사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년 만에 옥상에서 구조된 강아지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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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숲, 유기견 보호소 봉사·기부 진행..'추운 겨울, 네발 천사들에게 온기 전해' 강아지숲 테마파크가 새해를 맞아 유기견 보호소에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아지숲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아지숲 임직원 약 40명은 봉사활동 및 사료 기부를 위해 강원도 춘천 소재 유기견 보호소인 티구니하우스에 방문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기견들이 따뜻한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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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함께 치워요" 빌리스벳, 반려동물 플로깅 '풉로깅' 개최 스마트펫케어 브랜드 빌리스벳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 ‘풉로깅’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풉로깅(Pooplogging)은 풉(poop)과 플로깅(plogging)의 합성어로, 장소 제약 없이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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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만난 개`..네 발 의족으로 새 삶 첫 발 러시아에서 천사와 악마를 모두 만난 개가 안락사 위기 직전에 회생했다. 네 발을 잃고 러시아 숲에 버려진 개가 티타늄 의족 덕분에 새 삶의 첫 발을 내디뎠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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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숲, 도그페스타 수익금 보호소 기부 춘천 강아지숲 테마파크가 지난 2일과 3일 파주 유기견 보호소 '유사천(유기견을 사랑하는 천사들)'과 양주에 건립중인 학대견 입양센터 '학사모(학대견을 돕는 사람들의 모임)'에 사료를 기부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강아지숲 테마파크에서 열린 '2021 도그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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