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 검색결과 총 2 건 수의사회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 보호자가 원하는 모든 반려동물로 확대해야" 수의계가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검사 및 관리에 대해 정부 지침보다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보호자가 검사를 원하는 모든 반려동물로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확진 시 자택 자가격리가 아닌 동물병원에 격리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일 농림축산식품 김영록 장관 "반려동물 소유주 안전관리 처벌강화 필요" 정부는 2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반려견 안전관리 T/F' 1차회의를 개최했다. 유명 한식당 대표의 사망 사고를 계기로 개에 의한 상해사고에 사회적 관심이 쏠린 데 따른 것이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반려견 관리소홀로 인한 인사사고가 계속 발생하여 사회문제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