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검색결과 총 30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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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개 주인 찾아줬더니 '실외 방치견'..결국 보호소에서 다시 발견 길 잃은 강아지를 구조해 주인을 찾아줬다가, 한 달 만에 또다시 구조하게 된 사연이 눈길을 끈다. 경기도 파주에 거주하는 H씨(이하 구조자)가 이 강아지를 만난 건 지난 1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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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볼 수 없게 가려둔 판잣집 안에 30cm 목줄로 묶인 방치견..'새 가족 찾아요' 30cm가량 되는 매우 짧은 목줄에 매여 방치된 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이 되어줄 사람을 찾는다. 제보자 A씨는 최근 대전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 안타까운 처지에 놓인 강아지 한 마리를 알게 됐다. 강아지는 누군가 공터를 밭으로 개간한 장소의 판잣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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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개 간식 들고 길가에 홀로 앉아 있었던 이유...'감동이야' 할아버지가 강아지 간식을 들고 길가에 홀로 앉아 있었던 이유가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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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놀자!"...이웃집 강아지랑 놀고 싶어 집으로 찾아오는 꼬마 이웃집 강아지랑 놀고 싶어 집으로 찾아오는 꼬마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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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쓰러지자 문 열고 나가 도움 요청한 개...'도와주세요!' 할아버지가 쓰러지자 직접 문을 열고 나가 도움을 요청한 개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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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던 개가 노부부에게 입양되면 생기는 일...'아기마냥 사랑받아' 학대의 상처를 가진 개가 입양돼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사랑받는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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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때구먼~' 앞길 가로막은 커플이 비켜날 때까지 차분히 기다린 펭귄 앞길을 가로막은 커플에게 관용을 베푼(?) 펭귄의 사연을 지난 22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가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남극 반도를 여행하고 있는 한 커플이 새하얀 설산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다가 펭귄 1마리와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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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앞두고 엄마 등에 업힌 리트리버의 종착지 '산타 만나러 가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 리트리버가 엄마의 배려 덕분에 산타를 만나는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골든 리트리버 '펄(Pearl)'은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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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댁에 맡겨서 슬퍼할 줄 알았던 리트리버의 반전...'나 여기서 살래!' 할머니 댁에 잠시 맡겨 슬퍼하고 있을 줄 알았던 반려견이 세상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씁쓸함을 느낀 견주의 사연을 지난 2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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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동생 댕댕이 '침대'로 쓰는 치와와 할아버지...'경로우대댕!' 덩치가 거대한 동생을 '침대'로 사용하는 22살 치와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24일 (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사는 치와와와 아메리칸 불리 형제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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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동동 구르며 '제자리뛰기'하는 강아지..그 귀여운 비밀은? 몇몇 강아지들은 기분이 좋을 때 하는 자신만의 독특한 행동이 있는데요. 산책을 좋아하는 강아지가 발을 동동 구르며 뛰는 모습이 미소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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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반려견 '땅콩이'와의 투 샷 공개..."핸섬가이즈 봉구 닮은 땅콩" 배우 공승연이 반려견 '땅콩이'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공승연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땅콩이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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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첫 출근날 만난 '진상손님'..바닥에 누워서 하품 편의점에 첫 출근하자마자 '진상손님'을 만난 사연이 웃음을 줍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면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지현 씨는 최근 편의점 첫 출근부터 제대로 '진상'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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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할아버지와 래브라도의 어색한 만남...'투박하지만 정 넘치는 쓰담쓰담' 92세 할아버지와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어색한 만남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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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견'의 소유권을 포기한 할아버지의 작별 인사 "서툴러서 미안해..." 화재로 집을 잃은 할아버지가 2년 동안 고물상에서 같이 지낸 강아지와 작별 인사하는 모습이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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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고 팔리고' 새끼랑 동네 떠돌던 엄마 개의 악순환..현재 임시 보호 중 동네에서 새끼와 함께 떠돌며 위태로운 삶을 지속하던 엄마 개가 구조 후 임시 보호를 받으며 입양처를 찾고 있다. '해해'라는 이름의 이 개는 작년 12월 닉네임 '달이 보호자'님(이하 제보자)과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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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놀러 오는 옆집 할아버지네 고양이..한시도 안 떨어져 애교 부리는 중 농장에 놀라온 고양이가 자꾸만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사연 속 고양이의 이름은 '치고'. 말 그대로 '치즈색 고양이'의 줄임말으로 몇 달 전부터 승연 씨가 운영하는 포도 농장에 출몰하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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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지가 있는 독채 완주 '한옥,우연'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크림두부”네 입니다도심을 떠나 고즈넉한 한옥 숙소에서 보내는 하루, 어떠신가요? 공기 좋은 마을에 위치한 멋진 한옥 한 채! 한옥,우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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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산길에 있던 강아지, 자전거 탄 사람 쫓아 달려 '결국 입양엔딩' 지난 12월의 어느 날, 사라 펜소(Sarah Penso)는 연휴를 맞아 고향인 베네수엘라 라 아줄리타에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페달을 밟아 흙길을 빠르게 내려오던 산악자전거 선수인 그녀의 눈에 하얀 빛이 번쩍였다. 놀랍게도, 금빛털을 가진 작은 강아지가 그녀의 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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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 오일장 바닥에 누워 쉬는 송아지..상인들이 쓰다듬어줘 경북 울진에서 열린 오일장 바닥에 송아지가 누워서 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울진읍 오일장에 갔는데 송아지가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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