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하비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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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허리케인 앞두고 잃어버린 노령견과 재회한 가족..'두 번째 기적' 3년 전 허리케인을 앞두고 가족과 헤어진 노령견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피플지(誌)는 2017년 허리케인 '하비'를 며칠 앞두고 사라진 노령견이 무사히 살아남아 3년 만에 헤어진 가족들과 재회했다고 보도했다. 16살 노령견 '매디(Maddie)'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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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 반려견과 로맨틱한 저녁 식사한 할리우드 배우..'쏘스윗'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자가격리 중인 할리우드 배우가 반려견과 특별한 저녁 식사를 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피플지는 배우 저스틴 서룩스가 반려견 '쿠마(Kuma)'와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서룩스는 할리우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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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위해..주인 숨 거두는 순간까지 옆을 지킨 강아지 사랑하는 주인이 자신의 곁을 떠날 것임을 직감한 강아지는 집에 가는 것을 거부하고 끝까지 병상을 지켰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주인이 떠나는 순간까지 옆을 지킨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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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동물 위해 나비넥타이 만드는 12살 소년.."입양해 주세요!" 유기동물의 입양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소년이 있어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미국 NBC 방송 시카고는 보호소에 있는 유기동물들의 입양을 돕기 위해 나비넥타이를 만드는 12살 소년을 소개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는 가족을 기다리는 수많은 동물이 있다.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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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됐던 강아지들..DNA 검사로 상봉 허리케인 하비로 헤어진 강아지 형제가 DNA 검사 결과 덕분에 다시 만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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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나보다 남친을 더 따른다'..묘한 3각관계 한 견주가 애인에게 반려견을 소개시켜줬다가 삼각관계에 빠지게 됐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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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아지 판매광고 80%는 사기" 온라인에서 강아지 판매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온라인 강아지 광고의 80%가 사기라고 미국 ABC뉴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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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주식, 묻어두면 돈된다” 미국인이 자녀보다 반려동물을 선호하면서, 펫 케어 주식이 유망한 장기투자처란 전망이 나왔다고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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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 타고 허리케인 대피하는 개와 고양이들 미국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스가 전세기 한 대를 기부해,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텍사스 주(州)에서 구조한 개와 고양이들을 이송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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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알아보는 허리케인 등급 고양이로 보는 허리케인 풍력 등급표가 최근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재차 주목 받고 있다. 미국 사진 전문 매체 룩 버뮤다(Look Bermuda)가 자사 SNS를 통해 게시한 이 사진은 고양이들의 털 날림 정도를 통해 풍력의 세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다. 사진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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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헤엄까지 쳐야돼?' 허리케인에 열받은 고양이 미국 허리케인 하비로 짜증난 고양이가 홍수 속에 헤엄치는 사진이 재난 극복의 상징이 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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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 굴욕사진 도움된다면` 허리케인 기부금 모은 집사 미국의 한 고양이 주인이 자신 고양이의 웃긴 사진을 트위터 팔로워에게 보내고 허리케인 하비 이재민 기부금 2만달러를 모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햤다. 미국 뉴욕 주(州) 뉴욕 시(市) 브루클린 자치구 부시위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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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처지에서 `허리케인 하비` 구조견으로 ‘너무 활기차서’ 안락사 위기에 있던 유기견이 지금은 구조견이 돼서 허리케인 하비 수재민을 구조하고 있다고 미국 피플지(誌)와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지난 8월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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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속 21마리 개들 구조한 '시민 영웅들'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에서 여전히 위력을 떨치는 가운데 21마리의 개들을 구조한 시민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텍사스 휴스턴에 살고 있는 여성 베티 월터(Betty Walter)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물난리통에서 21마리의 개들이 구조된 사연을 지난 29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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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지나간 자리 악어 700마리 탈출할 판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홍수 탓에 텍사스 주 악어 보호시설의 담장 코 밑까지 수위가 올라가서, 악어 7백마리가 탈출할 위험에 직면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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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강타해도 '개 안돼' 고집한 호텔 미국 텍사스 주(州)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수많은 수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한 호텔이 반려견 투숙을 거절하고 반려동물 투숙 금지 정책을 고집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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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구하려 허리케인 속 뛰어든 대학원생 미국에서 개들을 구조하기 위해 허리케인 피해지역에 뛰어든 한 대학원생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The Dodo)는 허리케인 '하비'이 덮치고 간 지역을 운전하면서 개들을 구한 대학원생 코너(Connor)의 사연을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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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속 묶여 있던 개, 새주인 찾았다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를 강타한 가운데, 기둥에 묶인 채 죽을 뻔했던 버려진 개가 새 가족을 찾게 돼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텍사스주 빅토리아 시에서 기둥에 묶인 채 버려졌던 개가 결국 새 주인을 찾게 된 사연을 지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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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속 사료 가방 물고 가던 개 뒷이야기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 주를 마비시킨 가운데, 사료 포대를 입에 물고가는 모습이 화제가 됐던 개의 뒷이야기가 알려져 눈길을 끈다. 미국 언론 '워싱턴 포스트'는 SNS상에서 사료 포대를 물고가는 사진으로 유명해진 셰퍼드 믹스견 '오티스(Otis)'의 뒷이야기를 지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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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허리케인에 사료 가방 물고 가는 개 화제 사료 가방을 물고 가는 오티스 12년 만에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본토에 상륙한 가운데 개 사진이 화제가 됐다. 지난 26일 오전 하비가 상륙한 미국 텍사스주의 싱톤(sinton). 크로스핏 강사인 티엘 도킨스라는 여성이 바깥 상황을 살피다 도로 위를 걷고 있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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