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검색결과 총 5 건
-
이빨 모두 제거된 실험견이 5년 만에 처음으로 장난감 갖고 노는 모습 5년간 실험실에서 살아온 개가 은퇴 후 입양 간 일반 가정집에서 처음으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법을 배운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미국의 한 여성이 실험실에서 은퇴한 비글을 입양해 키우는 이야기를 소개했다.
-
갑자기 물 지나치게 먹는 고양이..수의사 진단이 “물 정말 좋아해서” 집사가 평소와 다르게 물을 너무 많이 마신 고양이를 걱정해 동물병원에 데려갔더니, 수의사가 물을 아주 좋아해서 그렇다고 진단 내렸다. 집사는 안심했고, 누리꾼은 폭소했다.
-
호란, 17살 반려묘와 이별 직감.."외면하고 있었던 순간이 이제 곧..." 가수 호란이 17살 반려묘의 이별을 직감하고, 애끓는 심경을 표현했다. 호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란이 사진과 함께 현재 자신의 심정을 표현한 글을 게시했다. 호란은 "열일곱 살 토란이가 여행을 떠날 채비를 합니다"며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했지만
-
틈만 나면 돼지코 만든 댕댕이..수의사 진단은 `관심병` 반려견이 돼지코를 만드는 버릇이 건강 이상인가 보호자가 걱정했더니, 그저 건강하고 엉뚱한 개의 관심병이라는 수의사 진단이 나왔다.
-
`동물 임시보호도 드라이브-스루?`..美 임시보호 신청 쇄도 미국 전역의 동물쉼터들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낼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임시보호 신청이 전보다 증가했다고 전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