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 검색결과 총 2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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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츄럴코어, 유기견 보호소 '유엄빠'서 봉사활동 진행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는 창립 15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임직원들이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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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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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유기동물입양 활성화위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한다 인천광역시는 군·구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보호되고 있는 동물의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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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척'하며 사람 음식 훔치는 고양이...'아무도 모르겠지?' 미국의 한 장난꾸러기 고양이가 '금지된' 음식을 몰래 맛보려는 시도가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틱톡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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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시설 들어가면서 반려견 포기했는데..'키울 수 있다'는 말에 황급히 돌아간 여성 보호 시설에 입소하게 된 여성이 어쩔 수 없이 반려견을 포기하며 보호소에 맡겼는데, 뒤늦게 강아지를 키워도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재회한 사연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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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오리 구하러 하수구에 뛰어든 용감한 간호사...'9마리 모두 구조 성공' 미국에서 간호사들이 주차장 하수구에 빠진 새끼 오리를 직접 하수구에 들어가 구조했다고 4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얼마 전, 뉴욕 오션사이드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오리 한 마리와 새끼 10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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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쇼핑백'에 고양이 두 마리 담아 보호소로 달려온 남성...'그저 돕고 싶었을 뿐' '종이 쇼핑백'에 고양이 두 마리를 담아 보호소로 달려온 남성의 사연을 2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한 남성은 집 정원을 가꾸던 중 깜짝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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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반려동물장례식장 푸른솔, 순천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 사료 기부 전남 반려동물 장례식장 푸른솔은 순천시의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구출된 250마리의 구조견들을 위해 사료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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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도중 '스윽' 나타난 야생곰...입맛 다시는 일촉즉발의 상황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남성이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던 도중 깜짝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시에라 마드레에 거주하는 제이슨 와이트먼은 최근 자신의 집에 야생곰이 침입하는 일을 겪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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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인 없는 개...한 시간 만에 배 까고 임시 보호 시작 아파트 단지 안에서 주인 없이 혼자 있는 강아지를 보고 임시 보호를 한 주민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은 지원 씨와 강아지 '크룽이'다. 지원 씨가 크룽이를 처음 본 것은 지난 5월 28일 출근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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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뼈 부러진 후 양쪽 눈 적출하고 겨우 생존한 '기적의 고양이' 얼굴 뼈가 부러진 후 양쪽 눈을 적출하고 겨우 생존한 '기적의 고양이'가 마침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CBS Austi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도체스터에선 수컷 길고양이 '길스(Gills)'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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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간 냥이 들어오라고 불렀더니 다른 고양이가 입장...'누구세요?' 외출 나간 반려묘를 불렀는데 엉뚱한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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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부모냐...?' 서로 자식 품겠다고 투닥거린 독수리 부부 한 독수리 부부가 돌아가면서 알을 품고 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밝혔다. 이 부부는 서로 알을 품으려고 투닥거릴 정도로 부모다운 모습을 보였다. 매체에 따르면, 암컷 대머리수리 '재키(Jackie‧12)'는 지난 1월 25일 첫 알을 낳았고 이후 2개의 알을 더 산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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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정비하다가 틈에 껴있는 털뭉치 보고 '깜짝'...뾰족한 귀 쫑긋 자동차를 정비하려고 안을 살폈더니 '산 고양이'가 껴있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자동차 정비소 'LM Cars'의 정비공은 고객이 맡긴 차를 살펴보다가 머플러 부근에서 털뭉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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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도둑질하다 현장 검거된 고양이..'절대 포기 못 한다옹' 식탐 많은 고양이가 치킨을 훔치다 걸렸는데 포기하지 않고 입에 문 채 버티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에는 "도둑 고먐미 긴급 현장 체포 소리 ON"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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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인천수의사회 의료봉사단 YANA 영종도 수의료봉사에 약품 후원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3일 인천수의사회 의료봉사단 YANA(You Are Not Alone)의 영종도 유기동물 사설보호소 수의료봉사에 동물용 의약품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녹십자수의약품에 따르면, YANA는 3일 영종도의 한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수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YANA 소속 수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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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투명 모드'로 감자튀김 훔치는 고양이..'아무도 못 보겠지?' 집사가 먹고 있는 감자튀김이 탐났던 고양이는 완전범죄를 꿈꾸며 비밀스럽게(?) 행동을 시작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자체 투명 모드로 조심스럽게 감자튀김을 훔치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사는 여성 드레야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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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반려돼지 압수당한 이유..“비만 심각해서” 미국에서 동물 당국이 한 여성의 반려돼지를 압수했다. 몸무게가 무려 181㎏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비만이 심각해서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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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민간 사육곰 보호시설, 지난 5일 시민 대상 견학 프로그램 첫선봬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와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는 지난 5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똑같곰(사육곰도 다 똑같은 곰이다)' 프로그램의 첫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다똑같곰'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1월 환경부, 사육곰 농가, 민간단체가 모여 사육곰 산업 종식을 합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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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출신 '테디♥차차' 보호자 이기우, 유기견 산책 봉사하며 입양 독려 배우 이기우가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며 유기견 입양을 독려했다. 지난 1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펫샵의 지옥 같은 이면을 보았다면 절대 살 수 없을 것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기견 산책 봉사 중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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