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다 검색결과 총 5 건 "왜 나 두고 가냥"..고양이 몰래 혼자 화장실 갔다가 혼난 집사 집사가 자기를 두고 혼자 화장실에 가자 격분한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고양이 '본텐마루' 몰래 혼자 화장실에 갔다가 한동안 시달리게 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트위 "비결은 집중력" 반복되는 명령도 거뜬한 강아지 계속되는 반복학습에도 실수 없이 주인 명령에 따르는 강아지가 화제다. 가림 씨는 지난 4일 SNS에 반려견 제리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가림 씨는 제리를 향해 "나가"라고 했다가, 제리가 나가자 "들어와"라고 한다. 제리가 들어오면 다시 "나가"와 "들어와"를 반복한다. 몰래카메라에 호되게 당하는 멍뭉이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온 이지혜 씨. 침대 위를 보니 갈기갈기 찢긴 휴지 조각과 동전들이 뒹굴고 있다. 그리고 현장에서 도주하지 않은 채 지혜 씨의 눈치를 보는 녀석, 한 살 반 된 풍산개 '청하'다. 곰인형이 강아지인 척해요! 곰인형을 혼내다니 대체 무슨 일이죠? 고양이..엄마한테 혼날때, 아빠한테 혼날때 주인 부부 중 아내가 꾸짖을 때와 남편이 꾸짖을 때의 고양이 표정이 일본 SNS에서 최근 화제가 됐다고. 남녀를 가리는 것인지 부모를 가리는 것인지 표정이 너무 다르다는데. 사진 속 고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