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검색결과 총 2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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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먼저 떠나보내고 동물 보호소 세운 아버지, 고양이 구하려다 화재로 숨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후 동물 보호소를 세운 아버지가 화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이달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고양이 보호소 'Happy Cat Sanctuary'에선 지난 3월 31일 오전 7시 1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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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출몰한 소 떼 때문에 '고속도로 비상'...혼란 속 대추격전 여러 마리의 소 떼가 고속도로 교통을 마비시킨 가운데 당국이 소 떼를 잡기 위해 진땀을 흘렸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13'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I-45 고속도로에선 이달 24일 정오쯤 난데없이 수소들이 출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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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집사 암살(?) 시도하는 고양이...'얼음물에 담가버려' 집사의 머리를 꾹 눌러 얼음물에 담가버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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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가 공격해도 꿈쩍하지 않는 '뚝심' 있는 리트리버...'여긴 내 구역!' 로봇청소기와의 치열한 대결에서 승리한 리트리버의 모습을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출신 여성 제시카는 지난 14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 편의 영상을 게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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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치료해주길'...다리에 붉은 생살 드러난 반려묘를 포기한 집사 다리에 붉은 생살이 드러난 반려묘를 포기한 집사가 동물 보호소에 슬픈 편지를 남겼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 동물 보호소(Pennsylvania SPCA) 앞에선 최근 고양이가 담겨 있는 상자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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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호수 한가운데 빠진 20살 시각장애묘 기적적 구조 앞을 보지 못하는 고양이가 얼어붙은 호수 한가운데에서 고립돼 있다 기적적으로 구조됐다고 지난 18일 미국 UPI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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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버려진 개, 구조 후 사람 품에 안기자 안심한 듯 '꾸벅꾸벅' 자신을 구조해 준 사람의 품에 안기자 강아지는 안심한 듯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맥시코의 고속도로에서 구조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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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모두 사망한 집에서 발견된 노령견...'몇 주 내내 사체들과 고립' 일가족 모두가 사망한 집에서 노령견 1마리가 발견된 가운데, 한 동물 보호소가 노령견을 도와주고 있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B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Brother Wolf Animal Rescue'는 최근 암컷 노령견 '슈거플럼'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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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 3개월 만의 표정 변화..'의심에서 무한 신뢰로' 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에게 새 가족이 생겼는데, 의심 가득한 눈빛에서 '무한 신뢰'로 변한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연 속 주인공의 이름은 '베베'로 지난 3월 번식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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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공항 천장에서 툭 튀어나온 털북숭이 라쿤..'승객들 겁주며 난동' 무너진 공항 천장에서 툭 튀어나온 라쿤이 공항 안에서 난동을 부렸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라과디아 공항(LaGuardia Airport)에선 최근 공항 터미널의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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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한 집에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려면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자칫하면 '분노의 방언'으로 호된 꾸중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온슬 씨는 현재 '구름이'와 '쌀떡이'까지 두 마리 반려묘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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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밖을 내다보니 '깜짝'..주택가 가득 메운 양들 한밤중 영국의 한 주택가를 가득 메운 양 떼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4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최근 틱톡에서 화제를 끈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당시 영국 워링턴에 거주하는 조슬린은 한밤중 이상한 소음에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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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 다리 부러진 개 주차장에 버리고 간 주인. . . '개는 멀어지는 차만 바라봐'한 견주가 다리가 부러진 반려견을 주차장에 버리고 달아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고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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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여기 갇힌 거냥?'...펫캠에서 집사 목소리 들리자 충격받은 고양이 펫캠(반려동물용 카메라)에서 집사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자 충격을 받은 듯한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고양이 '마일로(Milo)'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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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품 독차지하는 고양이 보고 질투한 고양이..'당장 나와!' 고양이들은 제법 질투가 많은 편입니다. 집사의 품에 다른 고양이가 안겨 있는 것을 보고 분노를 참지 못한(? )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재밌는 고양이들의 사진 두 장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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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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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차려놓은 식탁에 편하게 눕더니...숙면 취하는 '깡패' 냥이 밥 차려놓은 식탁에 한 반려묘가 편히 누워 숙면을 취하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지난 13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에서 집사와 함께 살고 있는 암컷 고양이 '오게(おあげ)'는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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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가져온 양말이 없어지는 마술 보여줬더니 휘둥그레..'어디갔개??' 리트리버가 물고 온 양말로 마술을 보여줬더니 깜짝 놀라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에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준 '오브리'라는 이름의 골든 리트리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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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사라지는 마술 보여주자 깜짝 놀라 입 떡 벌어진 골댕이...'이게 무슨 일이개' '양말'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주자 깜짝 놀라 입까지 떡 벌어진 리트리버의 모습을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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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 모르는 '건강 적신호' 감지하고 경고한 골댕이..'장난감도 뒷전' 미국의 한 보조견이 주인의 건강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하고 신속히 대처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에서 화제가 된 골든리트리버 '스패로우'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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