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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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유기견 동물보호소 밖에서도 보호한다 임시보호사업 실시..군민가정에 반려동물 영업장도 참여 가능 충청남도 홍성군이 군민과 군내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유기견 임시보호사업을 진행한다. 홍성군은 올해 1월부터 유기견의 입양 인프라를 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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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119구조견 '백구' 첫 임무는 동물등록..다음은 마당개 중성화? 무논에 쓰러져 있던 90대 할머니 주인을 지켜낸 흰둥이 '백구'가 동물등록을 마쳤다. 홍성군은 실종된 할머니의 곁을 40시간 동안 지키며 할머니의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공로로 우리나라 최초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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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할머니 곁에서 지킨 백구..'의견' 됐다 90대 치매 할머니 곁을 지키고, 생체 신호로 위치를 알려준 강아지 백구가 국내 첫 명예 119구조견이 됐다. 의견(義犬)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6일 오후 홍성군에서 백구의 명예 119구조견 임명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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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I, 13번째 '개농장' 폐쇄..개 200여마리 해외로 입양 계획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umane Society International·HSI)'은 경기도 모처에 위치한 개농장을 폐쇄하고 농장에서 관리하던 개 200여 마리를 구조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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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몰랐을걸?" 반려견과 함께 떠난 이색 신혼여행 일생에 한번 뿐인 신혼여행은 대개 평소에 가지 못한 해외, 가능하면 먼 곳으로 가기 마련이다. 그런데 신혼여행 목적지로 해외가 아닌 국내, 그것도 애견펜션을 정한 신혼부부의 이야기가 알려져 화제다. 향희 씨 부부는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린 직후 반려견들과 애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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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여행 새로운 기준이 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냄새를 잡을 수 있을까. 이 문제를 가지고 거의 1년을 고민했어요. 건축박람회와 재료박람회 다 뒤진 끝에 참숯을 찾아냈죠." 반려견을 데리고 여행을 가는 이들이 부쩍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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