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셰퍼드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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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 아니라 '샴푸'였네..견주에게 속은 강아지의 허탈한 표정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견주가 '샴푸'라고 말한 것을 '산책'이라고 잘못 들은 강아지의 허탈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후지 뉴스는 최근 X(구 트위터)에서 화제를 끈 화이트 셰퍼드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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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허스키 못 키운다?'...위험한 개 품종 소유 규제 법안 논란 이집트에서 여러 개 품종의 소유를 규제하는 법이 제정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뉴스에 따르면 지난 5월 발표된 법안에 따라 이제 이집트에서 키울 수 있는 개의 종류에 제한이 생긴다. 이 법안은 위험한 동물로 분류된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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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베이비시터..아기가 던진 공 물어다준 댕댕이 아기가 던진 공을 물어다주고 아기 얼굴까지 씻긴(?) 반려견이 부모와 네티즌을 감동시켰다. 최고의 베이비시터라는 극찬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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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늑대개 다리 힘 풀리게 만든 곳.."병원은 무섭개" 병원이 너무 무서웠던 강아지는 주사를 맞은 뒤 다리에 힘이 풀려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뒤 다리 힘이 풀려버린 늑대개 '안토시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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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태로 눈 속에 파묻혀있던 개 구조한 대학생들 눈사태로 실종된 개가 대학생들에 의해 구조됐다.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abc 뉴스는 스키를 타던 대학생들이 눈 속에 파묻혀있던 개를 구조한 사연을 소개했다. 대학생인 바비 화이트와 조쉬 트루히요는 최근 콜로라도의 버트하우드패스지역에서 백컨트리 스키를 타고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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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무슨 일이야"..사진 찍을 때마다 시선 강탈하는 '거꾸로' 강아지 사진을 찍을 때마다 고개를 뒤로 90도가량 젖힌 채 카메라를 쳐다보는 특이한 포즈를 취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5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특이한 자세로 사진을 찍는 강아지 '키코'를 소개했다. 뉴질랜드에 거주 중인 애슐리 맥퍼슨은 현재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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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대형견이라 믿어 산책 때마다 큰 강아지 형제 지키는 고양이 어릴 때부터 대형견들과 자란 고양이는 자신을 커다란 멍멍이라고 생각하며 매사에 겁 없이 행동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예술 전문 매체 마이모던멧은 자신을 대형견이라고 믿는 고양이 '아즈마엘'을 소개했다. 벨기에에 거주 중인 나탈리와 그녀의 남편은 몇 년 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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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받이로 키워놓고 날 버린 아빠..`코로나 실직` 유기견에서 수색견으로 유기견의 목줄에 남긴 편지 한 장에 슬픈 사연이 담겨있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실직한 보호자가 반려견을 포기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그 개가 소방서 수색견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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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과 나쁜 이웃 개를 키우는 미국인들은 참 많다. 대도시가 아닌 중소 도시에 사는 미국인들 대부분은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에서 사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에 비해 개를 키우기가 용이한 편이다. 미국인들이 키우는 개들은 한국처럼 소형견들이 아니다. 한국에서는 포메라니언, 요크셔 테리어, 시추,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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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숍 24시] 스피츠잖아요. 것도 모르시나 잘 생긴 아이 한 마리가 미용을 하러 왔다. 보호자에게 아는체를 했다. "사장님, 이 애 사모예드인가요?" 그런데, 돌아오는 답이 "아니 애견숍 하신다는 분이 스피츠도 몰라 보시나요. 보세요, 딱 스피츠잖아요." 사모예드와 스피츠는 혈통이 같다. 사실 사모예드의 축소판이 스피츠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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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잖아요. 것도 모르시나 잘 생긴 개 한 마리가 미용을 하러 왔다. 생김새는 딱 스피츠였다. 그런데 덩치는 사모예드에 살짝 못 미쳤다. 보호자에게 알은 체를 했다. "사장님, 이 애 사모예드인가요?" 아 그런데 돌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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