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구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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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 말복 앞두고 '한국 개식용 경매장·도살장 실태 보고서' 공개 말복을 하루 앞둔 9일,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가 2021년 폐쇄된 파주시의 '식용개' 경매장과 경기도 내 개 도살장 4개소에 대한 실태 보고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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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자고, 불편하게 자고..애견유치원 강아지들의 낮잠시간 애견유치원 낮잠 시간에 반려견들이 기상천외한 자세로 잠을 자서 큰 웃음을 줬다. 불편하게 자는 강아지부터 눈 뜨고 자는 댕댕이까지 잠버릇도 각양각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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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개가 있다!” 신고에 출동했더니..반전의 댕댕이들 미국에서 동물관리당국 공무원이 공격적인 개가 활보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만난 개들을 담은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실제로 공격성은 1도 없는 반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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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한 주인 꼬리만 반긴 댕댕이들..`반갑지만 일어날 정도는 아니댕` 반려견 2마리가 귀가한 주인을 보고 꼬리로만 반겨서,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집에 돌아온 주인이 반갑지만, 일어날 정도로 반갑진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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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촬영장에서 만난 유기견과 함께...'맡아줄 분 생겼는데 어디에' 배우 김혜수가 촬영장에서 만난 황구 강아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맡아키울 사람이 생겼는데 사라졌다며 걱정을 표현했다. 김혜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그만 체구의 갈색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현재 출연중인 tvN 토일 드라마 '슈룹'의 중전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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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에서 몇 주째 주인 기다린 개..누리꾼 울린 감동의 재회 노숙자의 반려견이 병원에 입원한 주인이 나올 때까지 병원 앞에서 몇 주째 기다렸다. 그 모습에 감동한 병원 의료진이 주인과 만남을 주선하고, 주인의 자립까지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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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멍멍이들 사이서도 기죽지 않고 '냥펀치' 자랑하는 고양이.."내가 냥이다냥!" 커다란 강아지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냥펀치를 자랑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동백(백구)', '모란(황구)' 자매와 반려묘 '라온이'의 집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냥냥펀치!"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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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 놀아달라고!" 형을 괴롭히는 흔한 동생 강아지 놀아달라고 떼쓰는 흔한 동생? 놀아달라는 듯 누워있는 어린 주인을 앞발로 사정없이 긁어대는 진돗개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주형 씨는 SNS에 "동생이 괴롭혀요. 동물(이)학대..."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지구'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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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니 품 속으로..' 영하에 사흘 동안 바깥에 묶여있던 순둥이들 사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영하의 날씨 속에 사흘 동안 바깥에 묶여 있던 개들이 구조됐다. 포항시 북구 기북면 기북파출소 뒤편 과수원에서 발견 구조한 황구와 백구가 18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황구와 백구 둘다 몸무게 12kg에 지난해 태어난 어린 개체들이다. 사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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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집사 '발냄새'에 중독돼버린 고양이.."아~ 취한다옹!" 아빠 집사의 발냄새에 푹 빠져버린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연이'의 보호자 황구니 님은 SNS에 "엄마 신발도 있고 할머니 신발도 있는데... 아빠 신발에만 저렇게 반응하는 이유는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혹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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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산책시키려고 할머니 옷 입은 손자..“할머닌 줄 속았댕” 할머니만 좋아하는 반려견을 위해서 손자가 할머니 옷을 입고 반려견을 속여서 산책시켰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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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딸 노릇 제대로' 송가인, 진도개 안고..농수산물 홍보에 명소 소개도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진도의 딸'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다. 송가인의 인스타그램은 8월 들어 온통 진도 자랑으로 채워지고 있다. 지난 1일 송가인마을을 필두로 진도 경양식, 진도 쏠비치, 가계 해수욕장, 자신의 얼굴 사진이 래핑된 진도 택시, 그리고 진도개까지 진도에 들르면 가봐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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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어린 황구 안고 한복 화보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한복을 입고 단아한 모습을 뽐냈다. 송가인은 4일 인스타그램에 "아니 황구야 웃고 있는 줄 알았잖아"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가인 인스타그램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는 송가인. 2개월 안팎으로 보이는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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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로 이웃집 개 2마리 감전사..50대 남성 사건 영상 공개 불법으로 물고기를 잡을 때 사용하는 배터리로 이웃집 개 2마리를 감전사시킨 사건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동물단체는 수법이 잔인한 데다 피해 가족의 두려움을 들어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동물단체 케어는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라북도 부안의 한 마을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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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겠다고 때리고 토치로 불살라 개 죽인 주인..경찰은 증거 확보 안해 잡아먹을 생각으로 개를 마구 때리고 쫓아가 토치로 결국 불살라 죽인 주인이 공분을 사고 있다. 아직도 '내 개 내가 잡아먹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생각을 갖고 실제 행동에 옮기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이 절망스럽다는 반응들이다. 지난 3일 울산광역시 관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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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삼남매 졸졸 따라다니다가 `정체성 혼란` 온 고양이 생후 3개월차부터 시바견 삼남매와 함께 산 고양이가 마치 시바견처럼 행동해서 인터넷에서 화제라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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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와 황구, 누가 더 용감할까 '올리버쌤'이 미국 현지에서 진돗개를 입양한 콘텐츠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명 원어민 강사이자 유튜버인 올리버쌤은 미국에서 진돗개를 입양하기 위해 9시간에 달하는 운전 끝에 수컷 진도 '왕자님'을 입양했다고 밝혔는데요. 입양 과정에서 미국 경찰관이 '여우처럼 생겼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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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하는 강아지 지켜보던 누나의 '신의 한 수'.."진짜 멈췄개!" 딸꾹질하던 강아지를 안쓰럽게 지켜보던 누나의 신의 한 수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진돗개 '지구'의 보호자 우주형(이하 주영)씨는 최근 SNS에 "우리 지구 아가일 때 누나가 딸꾹질 멈추게 해줬었던 거 기억나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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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머릿속에 박힌 총알..제거하니 10cm 화살촉 강아지의 머릿 속에서 1년 넘게 박혀 있던 총알의 정체가 드러났다. 엑스레이 판독상 총알로 확실시됐던 물체는 화살촉이었다. 엑스레이 상 길이는 3cm에 불과했지만 제거하고 보니 10cm에 달했다. 아울러 누군가 일부러 쐈다는 것도 확실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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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총알 박힌 채 1년 넘게 살아온 강아지 경기도 남양주 덕소에서 머리 속에 총알이 박힌 채로 살아온 강아지가 구조됐다. 최소 1년 전에 총알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소영 씨는 지난 6월 말 지인과 함께 텃밭을 지나다 개 한 마리가 묶여 있는 것을 보게 됐다. 눈에서는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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