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내근린공원 검색결과 총 1 건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 지원' 강서구, 반려견 쉼터 3개소 시범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강서구에 등록된 반려견 수는 3만 9천여 마리로 서울시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주변에 반려견을 위한 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