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바울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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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반려견 '희야' 향한 진한 애정 표현..."무지무지 사랑해♡"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반려견 '희야'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14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한 지 8개월… 아직 꼬릴 흔들진 않지만 그래도 내 손길을 좋아하는 게 느껴진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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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강아지 '후추'와 즐긴 달달한 여유.."정말 행복했다구"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강아지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손 채리언니 작품!!! 정말 행복했다구~~~"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 '후추'의 몸에 기대 누워있는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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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6살 유기견 입양.."우리집에 식구가 늘었어요!!"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나이가 든 유기견을 입양했다. 과거 임시보호하던 유기견을 떠나보내며 가슴아파하더니 이번에는 가족으로 맞아들였다. 간미연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고 있는 장모 치와와 사진과 함께 "우리집에 식구가 늘었어요!!"며 강아지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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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보러갈게" 미국 입양가는 강아지 눈물바람으로 배웅한 연예인 임시보호하며 알뜰살뜰 보살핀 강아지를 다신 못 본다는 생각에 눈물 지으며 배웅한 가수 간미연이 코끝을 찡하게 하고 있다. 간미연은 지난달 30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8시간 후 뉴욕행 비행기 타는 울 골든이..ㅠ 걱정되고 보고싶고ㅠㅠ"라며 "사진첩만 뒤적뒤적... 이제 정말 안녕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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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안녕인데..' 미국 입양가는 강아지 눈물바람으로 배웅한 연예인 임시보호하며 알뜰살뜰 보살핀 강아지를 다신 못 본다는 생각에 눈물 지으며 배웅한 가수 간미연이 코끝을 찡하게 하고 있다. 간미연은 30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8시간 후 뉴욕행 비행기 타는 울 골든이..ㅠ 걱정되고 보고싶고ㅠㅠ"라며 "사진첩만 뒤적뒤적... 이제 정말 안녕인데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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