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짓조각 검색결과 총 2 건 지폐 갈기갈기 찢어놓고 해맑은 말티즈 "쓰기 좋게 잘라놨다개!" 지폐를 휴짓조각 마냥 갈기갈기 찢어놓고 해맑게 웃고 있는 반려견의 사연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진진 씨의 말티즈 반려견 다온이. 이제 견생 8개월 차가 되는 똥꼬발랄한 녀석이다. "뭐든 일단 입에 넣고 보는 격한 성 "이제 엄마 마음 알겠어요" 어지르는 고양이와 치우는 집사 캣초딩을 키우는 집사라면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영상이 공개돼 많은 집사에게 공감을 받았다. 예나 씨는 29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반려묘 리치의 영상을 공유했다. 제목은 "어지르는 고양이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다. 학창시절 어머니께 많이 듣던 잔소리 중 하나를 패러디했다. 영상에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