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하이킹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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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개인 줄 알았는데..' 느슨해진 마을에 긴장감 준 야생동물 자동차 꼭대기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야생 코요테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근처 마을에서 한 여성이 이웃집 자동차 위에 앉아있는 코요테를 발견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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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여행 가방에 히치하이킹 시도한 고양이.."좀 같이 갑시다옹!" 집사의 여행 가방을 발견한 고양이의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순이'의 집사는 SNS에 "주인:데려가던지ㅋ 집사:..."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행용 가방에 떡하니 자리 잡은 순이의 모습이 담겼다. 열려있는 가방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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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간 450㎞ 히치하이킹 한 가출 고양이..`잠깐 바람 쐬고 왔다옹` 가출한 고양이가 엿새간 450㎞를 히치하이킹 한 끝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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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던 리트리버 등에 올라탄 마멋.."육지까지 태워주세요!" 리트리버의 등에 올라탄 마멋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9일 미국 메인주 TV방송국 WAGM-TV는 마멋이 헤엄치는 리트리버의 등에 히치하이킹해 무사히 육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2살 난 수컷 골든 리트리버 '월리(Wally)'는 물놀이를 좋아한다. 월리의 엄마 보호자 로렌 러셀은 몇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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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보냥?"..집사 화장실 갈 때마다 창틀에 기대 지켜보는 고양이 거만한 자세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집사를 내려다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매체 캣시티는 집사가 화장실에 갈 때마다 창틀에 기대 지켜보는 고양이 '시랑'을 소개했다. 대만 신베이시 싼샤구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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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대중교통 타고 여행 다니는 고양이..주인도 SNS로 근황 알아 집사 없이 혼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을 다니는 고양이가 있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버스, 기차를 타거나 히치하이킹을 하며 여러 곳을 다니는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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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만 휴가가자 뿔난 반려견..1500㎞ 홀로 여행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견주 가족이 반려견만 집에 남겨두고 휴가를 가자, 겁 없는 반려견이 히치하이킹으로 1448㎞를 여행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17일(현지시간) 7뉴스 애들레이드를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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