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검색결과 총 3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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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밑에 웅크리고 있던 '누더기견', 구조 후 견생역전 성공 트레일러 밑에 웅크리고 있던 '누더기견'이 구조 후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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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실린 응급차 쫓아가 병원 앞에서 열흘 기다린 개, '주인은 이미 세상 떠나' 보호자가 실린 응급차를 쫓아 병원까지 도착한 개는 폭우가 쏟아져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주인을 기다렸다. 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보호자가 세상을 떠난 지도 모르고 10일 동안 병원 앞에서 기다린 충직한 개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콤프턴에 있는 마틴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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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견주 캐리어에 쏙 들어간 강아지..`나도 데려가개` 강아지가 대학 가는 견주의 여행가방에 들어가서, 강아지를 떼어놓고 집을 떠나야 하는 견주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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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실종된 보더콜리..이틀간 목장에서 양 치다가 컴백홈 교통사고를 당한 보더콜리 반려견이 없어졌는데, 본능대로 인근 목장에서 이틀간 양을 치다가 발견됐다고 미국 ABC 뉴스10 지역방송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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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를 통해 본 인간의 위대함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간은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장은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보통 우두머리가 아니라 영묘(靈妙)한 능력을 가진 우두머리다. 영어로는 “Man is the lord of creation.”이라고 한다. 창조물 중에서
- 힐러가 귀족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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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보드로 말하는 개?..`단어 29개 학습했개` 많은 견주들이 반려견과 몸짓으로 의사소통 하지만, 여기 반려견이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말하는’, 차원이 다른 소통이 있다. 언어치료사의 반려견이 특별히 제작한 사운드보드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면서, 단어 29개를 학습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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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 앱 `웨그`, 견주에게 돈으로 입막음 시도? 반려견 산책 어플리케이션업계의 ‘우버’라고 불리는 ‘웨그(Wag!)’가 웨그 앱을 이용했다가 반려견을 잃은 견주 커플의 항의를 돈으로 잠재우려고 시도했다는 견주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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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귀 먼 노령견, 3살 미아 밤새 지켜..`명예 경찰견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충성스러운 노령견이 길을 잃은 3살 아이 곁을 밤새 지켜, 아이가 있는 곳을 가족에게 알려준 덕분에 아이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오스트레일리아 ABC뉴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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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단골고양이 내쫓은 편의점..주민들 "거기 안 가" 영국에서 지역 주민이 사랑하는 얼룩고양이가 고객 항의로 편의점 출입을 금지 당하자, 주민들이 편의점 불매운동으로 압박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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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국을 야옹하게' 트럼프가 된 고양이들 '트럼프 헤어스타일'을 한 고양이들의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최근 고양이 집사들 사이에서 반려묘에게 미국 트럼프 대통령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인증 사진을 올리는 유행이 퍼지고 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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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스트펫 관심 여전.."트럼프, 퍼스트펫 계획없다" 2015년 2월 웨스트민스터도그쇼 우승자 미스P와 함께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 전체 가구의 3분의 2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퍼스트펫을 들일 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가족은 여전히 기르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애만 태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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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반려견 6개월 만에 찾아..'뜨거운 상봉' 가족과 헤어져 6개월간 떠돌던 개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호주 신문인 '더웨스트오스트랠리안'을 인용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6개월 전 루시의 견주인 길리안 브로디(Gillian Brodie)와 가족들은 휴가 차 해외에 나가면서 개를 호주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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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DIY 정보', 5개 중 3개는 '글쎄요' 인터넷에 반려동물에 관한 온갖 DIY(Do It Yourself) 정보들이 많다.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DIY 정보를 곧이곧대로 믿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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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톡톡 튀는 뉴요커의 강아지 작명 미국 뉴요커 사이에서 강아지에게 유명인이나 음식 이름 붙이기가 유행하고 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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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안희정, 이번엔 '멍뭉이' 안희정 드라마 '도깨비' 패러디 사진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가 이번에는 멍뭉이와 함께 한 동영상을 선보였다. 반려동물인구 1000만 시대, 가족으로 받아 들여지는 반려동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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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는 양치기개가 아니다 4년 전에 있었던 일이다. 어느 주말 저녁식사를 마치고, 운동을 겸해서 아파트 단지를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었다. 1시간 정도 속보를 하니 온몸이 젖을 정도가 되었다. 충분히 운동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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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처방식 사료 집단 소송.."일반사료와 차이없고, 비싸기만" 마즈 펫케어, 네슬레 퓨리나 펫케어, 힐스 펫 뉴트리션, 펫스마트, 수의학 서비스업체들 등이 처방전 사료 가격 담합 혐의로 미국 내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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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싫었던 부시 전 대통령, 선거날 강아지 입양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 내외가 대통령 선거일에 투표 대신 강아지를 입양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대통령 선거 기간 내내 자신이 속한 공화당의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에게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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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독과 퍼스트 맨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처럼 선거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을 빅 독(Big Dog)이라고 부른다. 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2012년 재선 당시 빌 클린턴은 지원연설을 통해 상당한 역할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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