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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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밑에 웅크리고 있던 '누더기견', 구조 후 견생역전 성공 트레일러 밑에 웅크리고 있던 '누더기견'이 구조 후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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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실린 응급차 쫓아가 병원 앞에서 열흘 기다린 개, '주인은 이미 세상 떠나' 보호자가 실린 응급차를 쫓아 병원까지 도착한 개는 폭우가 쏟아져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주인을 기다렸다. 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보호자가 세상을 떠난 지도 모르고 10일 동안 병원 앞에서 기다린 충직한 개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콤프턴에 있는 마틴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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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 앱 `웨그`, 견주에게 돈으로 입막음 시도? 반려견 산책 어플리케이션업계의 ‘우버’라고 불리는 ‘웨그(Wag!)’가 웨그 앱을 이용했다가 반려견을 잃은 견주 커플의 항의를 돈으로 잠재우려고 시도했다는 견주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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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단골고양이 내쫓은 편의점..주민들 "거기 안 가" 영국에서 지역 주민이 사랑하는 얼룩고양이가 고객 항의로 편의점 출입을 금지 당하자, 주민들이 편의점 불매운동으로 압박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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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국을 야옹하게' 트럼프가 된 고양이들 '트럼프 헤어스타일'을 한 고양이들의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최근 고양이 집사들 사이에서 반려묘에게 미국 트럼프 대통령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인증 사진을 올리는 유행이 퍼지고 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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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퍼스트펫 관심 여전.."트럼프, 퍼스트펫 계획없다" 2015년 2월 웨스트민스터도그쇼 우승자 미스P와 함께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 전체 가구의 3분의 2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퍼스트펫을 들일 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가족은 여전히 기르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애만 태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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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반려견 6개월 만에 찾아..'뜨거운 상봉' 가족과 헤어져 6개월간 떠돌던 개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호주 신문인 '더웨스트오스트랠리안'을 인용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6개월 전 루시의 견주인 길리안 브로디(Gillian Brodie)와 가족들은 휴가 차 해외에 나가면서 개를 호주 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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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DIY 정보', 5개 중 3개는 '글쎄요' 인터넷에 반려동물에 관한 온갖 DIY(Do It Yourself) 정보들이 많다.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DIY 정보를 곧이곧대로 믿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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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톡톡 튀는 뉴요커의 강아지 작명 미국 뉴요커 사이에서 강아지에게 유명인이나 음식 이름 붙이기가 유행하고 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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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안희정, 이번엔 '멍뭉이' 안희정 드라마 '도깨비' 패러디 사진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가 이번에는 멍뭉이와 함께 한 동영상을 선보였다. 반려동물인구 1000만 시대, 가족으로 받아 들여지는 반려동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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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싫었던 부시 전 대통령, 선거날 강아지 입양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 내외가 대통령 선거일에 투표 대신 강아지를 입양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대통령 선거 기간 내내 자신이 속한 공화당의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에게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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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독과 퍼스트 맨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처럼 선거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을 빅 독(Big Dog)이라고 부른다. 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2012년 재선 당시 빌 클린턴은 지원연설을 통해 상당한 역할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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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패배 충격, 반려견으로 달래는 힐러리 그 자신 대통령 선거에서 지리라고는 절대 예상치 못했던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가 확정된 뒤 충격에 관례로 이어져 오던 패배연설까지 생략했던 힐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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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미국 퍼스트독은 어떤 개가?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꺾고 제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미국의 주류 언론과 지식인들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서방의 국가들이 생각하기 싫었던 결과다
- 힐러리가 트럼프에게 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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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트럼프에 어이없는 힐러리 '고양이로 스트레스 푼다' [출처: 힐러리 클린턴 트위터] 막말을 일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지금껏 차분하게 대응해온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도 가끔은 피가 머리로 쏠리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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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 논란에 휩싸인 동물전문매체의 트럼프 혐오 동영상 미국의 동물전문매체가 개와 고양이가 도날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를 싫어한다는 동영상을 내보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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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첫 여성 총리를 개 장난감으로 만들다니' 호주 동물보호단체, 첫 여성 총리 본뜬 개 장난감 팔았다가 혼쭐 대통령 선거 운동이 한창인 미국. 힐러리 클린터과 도널드 트럼프 등 각 당의 대선후보를 본떠 만든 개 장난감이 인기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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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클린턴 다 싫다면 고양이 어때? ‘모자 쓴 고양이(the Cat in the Hat)’가 대선후보로 출마했다고 AP통신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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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개나 줘버려?' 트럼프 본뜬 개장난감 불티 반려동물용 장난감 인형. 왼쪽부터 버니 샌더스, 도널드 트럼프, 힐러리 클린턴 인형이다. 사실상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인들도 어지간히 싫어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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