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층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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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길고양이 사체 인도적 처리키로..폐기물 처리 대신 화장 부산시가 인도적 차원에서 길위에서 죽은 길고양이를 화장해주기로 했다. 부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장묘업체인 펫로스 케어, 펫노블레스와 '길고양이 하늘소풍 도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길고양이 사체를 이들 업체를 통해 화장한다는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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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층 난간 고양이 구조하려고` 39층 아파트서 로프 활강한 호주 소방관 오스트레일리아 소방관이 39층 아파트에서 활강해서 18층 난간에 고립된 고양이를 구조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2일(현지시간) 9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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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얻어 먹기 위해 18층까지 계단타고 올라온 길냥이 자신에게 밥을 챙겨주는 여성이 마음에 들었던 길냥이는 그녀를 보기 위해 사람도 오르기 버거운 계단을 매일 3~4번씩 오르내렸다. 11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미러미디어는 밥을 얻어먹기 위해 매일 지하 2층에서 18층까지 계단을 타고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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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처벌 강화 법안 발의..징역 2년·벌금 2천만원→징역 3년·벌금 3천만원 학대를 통해 동물을 죽이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자는 법안이 최근 발의됐다. 9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대표 발의자로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개가 사람을 죽게 만든 주인에 대한 처벌과 동일한 수준으로 높이는 동물보호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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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추락사 강아지 3마리..20대 주인이 18층서 던져 부산 해운대구 오피스텔 강아지 3마리 추락 사건은 해당 오피스텔 18층 거주자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8일 부산 경찰청과 동물권단체 케어 등에 따르면 해당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선 경찰이 해당 오피스텔 18층에 사는 20대 여성을 용의자로 검거했다. 이에 앞서 이날 0시50분 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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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달려와 떼창을" 울산 지진을 겪은 강쥐냥이들 5일 오후 8시33분 울산 동구 동쪽 52km 해역에서 진도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1978년 지진관측이 시작된 이후 역대 5번째로 강한 지진이었다. 울산은 물론이고 지진 발생 이후 불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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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올해의 10대 뉴스 2015년이 서서히 저물고 있다. 설레임으로 시작했던 한 해가 아쉬움 속에 지나고 있다. 매해 그렇듯이 어느 분야나 조용한 곳을 찾기 어려웠다. 반려동물업계 역시 그랬다. 1000만 펫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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