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미국 대선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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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에 뛰어올라 연설 훼방 고양이, 미국 퍼스트캣 됐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부부, 고양이 윌로 백악관에 맞아들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고양이 집사가 됐다.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백악관에 입성한 고양이 '윌로(Willow)'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하고 집사가 됐음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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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열기 덕분에 고양이 찾은 집사..“이게 투표해야 하는 이유” 미국에서 한 집사가 올해 대통령 선거 투표 열기 덕분에 잃어버린 고양이를 6주 만에 찾았다고 폭스10 방송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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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사전투표 용지 삼켰어요!..美대선판 흔든 댕댕이들? 상당히 많은 반려견들이 미국 대선 사전투표 용지를 삼켜버린 바람에 보호자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했다고 미국 지역방송 12뉴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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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임 중 퍼스트도그 없다!..`정치적 사기 같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 기간 중에 백악관에 반려견을 들이지 않겠다며, 대통령의 반려견인 ‘퍼스트 도그(First Dog)’가 정치적 사기처럼 느껴진다고 발언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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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독과 퍼스트 맨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처럼 선거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을 빅 독(Big Dog)이라고 부른다. 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2012년 재선 당시 빌 클린턴은 지원연설을 통해 상당한 역할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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