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PCA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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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뼈 부러진 후 양쪽 눈 적출하고 겨우 생존한 '기적의 고양이' 얼굴 뼈가 부러진 후 양쪽 눈을 적출하고 겨우 생존한 '기적의 고양이'가 마침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CBS Austin'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 도체스터에선 수컷 길고양이 '길스(Gills)'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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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버릇없어서 수의사가 돌려보낸 고양이.."그렇게 안 길렀는데" 고양이가 동물병원 의료진에게 너무 버릇없이 굴어서 치료도 못 받고 그냥 집에 돌아왔다. 치료비는 들지 않았지만, 집사 망신만 시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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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핏불 체중이 7㎏ 미달`..美 최악의 방치사건 체중 15파운드(약 6.8㎏)의 핏불 테리어 믹스견이 구조돼, 미국 수의사가 겪은 최악의 방치사건 중 하나로 꼽혔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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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젖꼭지 19개 삼킨 불독..`엄마 덕분에 살았개` 미국에서 불독 반려견의 뱃속에서 고무젖꼭지 19개가 나와, 견주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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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다쳐 분양업체서 버려진 강아지, 견생역전 앞두고 응원 이어져 다리가 부러져 분양이 힘들어지자 버림받은 강아지가 견생역전을 준비하고 있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동물매체 더 도도는 다리가 부러졌다는 이유로 분양업체에서 버려진 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12주 된 포메라니안과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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