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스타 검색결과 총 1 건 태어난지 8개월만에 도사 수염 자란 강아지..'인생 상담하고 싶은 비주얼' 덥수룩한 수염을 가진 강아지가 독특한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덥수룩한 도사 수염으로 SNS 스타가 된 강아지 너츠(Nuts)를 소개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주인인 타티아나 코발레노크(Tatiana Kovaleno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