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임신 검색결과 총 4 건 배 나온 고양이 임신한 줄 알고 병원 데려갔더니..."그냥 살입니다!" 길고양이가 배가 나오자 임신한 줄 알고 병원에 데려갔는데, 알고 보니 살이 찐 것이라는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전했다. 현영 "두둥 임신~~"..고양이 임신 확인하고 신난 주인 방송인 현영이 키우는 고양이들 사이에 새끼가 생겼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뻐했다. 현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아이와 함께 고양이 두 녀석을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는 모습을 게시했다. "임신 검사하러 고고"와 함께 시작되는 동물병원 가기. 차안 조수석 아래 이 "아가 낳았어!"..임신 때 밥 주던 사람에게 자랑하러 온 길냥이 길냥이는 자신이 가장 힘들 때 도움의 손길을 건넨 사람을 찾아가 출산 소식을 알렸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동물전문매체 러브뮤는 임신했을 때 밥을 챙겨준 여성과 특별한 관계가 된 길냥이의 사연을 전했다. 고양이 임신하자 그림책 만들어 선물해준 9살 딸아이 "엄마, 이거 내가 만든 우리 깜냥이 그림책이야. 값은 3천원이야." 얼마 전 초등학교 2학년 딸 지우가 이렇게 말하면서 종이 뭉치를 들이밀었다. 총 7장으로 제본을 하지 않았지 앞과 뒷표지까지 있는 짧은 그림책이었다. 임신한 깜냥이. 임신 초기라 조심조심이다. '깜냥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