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커스터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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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뼈만 남은 개, 구조 후 살 붙은 감동 변화 마치 미라처럼 뼈만 남은 채 죽어가던 강아지의 구조 후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미디어 랭커스터 가디언이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 RSPCA의 조사관 에이미(Amy)는 주인에게 방치당하다 구조된 '메이지(Maisie)'의 놀라운 변화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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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사라진 강아지..사막에서 일주일간 혼자 버티다 구조돼 캠프장에서 사라진 반려견이 사막에서 발견됐다. 이 개는 자그마치 일주일 동안 사막에 있었지만 죽지 않고 생존해서 놀라움을 안겼다. 13일 미국 매체 ABC7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지크레스트의 프장에 왔던 한 가족은 오랫동안 키운 암컷 시츄 '칼리(C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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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질식한 노견..목구멍에 양말 한 켤레가! 영국에서 질식한 노령견이 동물병원 응급실에 실려 왔는데, 목구멍에서 양말 한 켤레가 나와 의료진과 보호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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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총 맞고 농장까지 기어간 개..살리고 보니 주인 있는 반려견 이마에 총을 맞은 개가 농장 울타리 아래로 기어들어가서 도움을 청한 끝에 살아남았다. 알고 보니 주인이 잃어버린 반려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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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순한 양'은 옛말? 도심서 경찰 때리고 도주한 양 도심에 출몰한 양 한 마리가 자신을 잡으려던 경찰에게 박치기 한 뒤 도주하다 붙잡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 시각)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시민이 촬영한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도심에 양이 출몰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경찰차에서 내려 양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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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려견 영하 날씨에 밖에 방치했다간..`교도소 간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州)에서 추운 날씨에 반려견을 밖에 방치하면 교도소에 가게 된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0일(현지시간) WKBN 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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