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단체 검색결과 총 5 건 이재명, 개식용 금지 공론화 나선다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개식용 금지 공론화에 나선다. 오는 22일 오전 10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식용 및 반려동물 매매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가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다. 반려동물업계 "노령견·파양견 평생 돌보겠다" 올 3월 파주 1호 센터 오픈..광역시까지 확장"노령·장애·파양견 수용.."유기견 발생 오명 씻겠다" 반려동물업계에서 반려견보호소를 설립한다. 업계가 직접 운영하는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된다 27일 국무회의서 수의사법 시행령 의결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가 확정돼 시행에 들어간다. 정부는 27일 세종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열 반려동물에 직접 주사바늘 꽂으라는 약국 동물약국에서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약국에서 주사약을 구입, 반려동물에게 직접 맞출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주사의 부작용은 일체 언급하지 않은 채 무턱대고 값이 싸니 사다 주사를 놓으 개농장 샅샅이 뒤진다..20마리 이상 사육 4600개소 조사 정부 15일부터 3개월간 개 번식장 전수조사 187개 신고업체 포함 4595개소 전수조사 향후 고양이 생산업소도 전수조사 일반시민들 제보로 참여 가능 정부가 전국 개 번식장 사육실태 전수조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