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검색결과 총 27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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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서 친해진 옆집 오빠와 개, 틈새로 손 넣어서 쓰다듬어주면 '너무 좋개' 발코니에서 친해진 옆집 오빠와 개의 우정이 소셜미디어에서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의 암컷 로트와일러 '엠마(Emma)'는 옆집에 살고 있는 남자 이웃과 특별한 우정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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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 발견된 장소가 너무 뜬금포 '1000km 멀리' 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가 집에서 1000km 떨어진 장소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SL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서 거주하는 캐리 클라크(Carrie Clark) 씨는 최근 슬픔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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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같은데 엄마가 달라요...한 지붕 아래 '두 가족 고양이들' 아빠는 같은데 엄마가 다른 고양이들이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nsas City Sta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럼버스에 거주하는 아이샤 클레버(Aysha Clever) 씨는 독특한 고양이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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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울고 있는 여성 눈물 닦아준 강아지...'날개 없는 천사' 길거리에서 흐느끼는 여성의 눈물을 닦아준 강아지의 영상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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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다른 개만 간식 챙겨주는 모습 목격하고 슬퍼하는 개...'내 꺼는?' 보호자가 누나에게만 간식을 주는 모습을 목격하고 슬픈 표정을 지은 개의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네덜란드에 사는 로트와일러 남매인 11살 '마즐(Mazzel)'과 2살 '잭스(Jax)'의 보호자는 지난 22일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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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냥...' 피부암 판정받고 양쪽 귀 적출한 길고양이 피 흘리는 길고양이가 구조된 후 '피부암' 판정을 받고 귀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밝혔다. 현재 많은 네티즌이 고양이를 응원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더비셔에 위치한 자동차 수리소 근처에서 암컷 길고양이 '자스민(Jasmine)'이 피를 흘린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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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여기에?' 차량 뒤에 묶여있는 유기견, 먹이와 함께 발견 한 유기견이 동물 단체의 차량 뒤에 묶인 채 발견됐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SPCA'는 최근 가여운 유기견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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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머니 영정 사진 앞에 공 물고 온 개...'보고 싶어요' 돌아가신 할머니 영정 사진 앞에 공을 물고 온 개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29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엄마 보호자 곤살레스(González)와 함께 멕시코에 살고 있는 핏불 '그레카(Greka)'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녀셕이 그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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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햄스터가 죽은 후..낑낑거리며 우는 반려견 '잊지 못할 거다멍' 친했던 햄스터가 죽은 후, 죽은 친구 앞에서 낑낑거리며 우는 반려견이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영국의 조안나 콕스(Joanna Cox) 씨와 최근 반려 햄스터인 '배리(Barry)'를 떠나보내고 슬픔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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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랑한 걸까...' 죽은 암컷 껴안은 코알라, 슬픈 울음소리에 뭉클 죽은 암컷을 껴안은 수컷 코알라의 울음소리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9news'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코알라 보호 단체 'Koala Rescue'는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암컷 코알라를 안고 있는 수컷 코알라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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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타이로 '입' 묶여있던 도베르만...밥도 못 먹고 짖을 수도 없었다 '케이블 타이'로 입이 꽁꽁 묶인 채로 발견된 도베르만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ILX'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수컷 도베르만 '제우스(Zeus)'는 입이 묶인 채로 돌아다니다가 경찰에게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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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나를 보호소에 남기고 떠나버린 순간...'바들바들' 떠는 강아지 가족이 자신을 보호소에 남겨두고 떠나버리자 바들바들 떠는 믹스견의 모습이 눈가를 촉촉하게 적셨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동물 보호소 'HIT Living Foundation'에는 1살 암컷 믹스견 '마카로니(Macaroni)'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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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오나멍' 방치된 유기견, 빈 집에서 보호자 기다렸지만...불행 중 희소식 빈 집에 방치된 유기견이 돌아오지 않는 보호자를 하염없이 기다렸다고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이 유기견은 물과 먹이 없이 버티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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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으로 '득음'한 강아지의 한 서린 노래..'밥 더 달라멍~!' 먹고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아기 강아지 시절. 수준급 발성으로 밥 더 달라며 노래하는(?) 강아지가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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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라쿤이 자꾸 찾아와요...온정 베푼 노부부에게 찾아온 선물? 한 노부부가 야생 라쿤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MZ'가 보도했다. 다만 노부부의 딸은 이 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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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앞에 버려진 고양이와 남겨진 편지.."엄마가 더는 못 키워" "우리 엄마는 더 이상 저를 키워줄 수 없어요" 한 고양이가 추운 겨울날, 보호소 앞에 버려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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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등장한 시츄 위로견 '조문객 토닥토닥' 고인을 떠나보내는 장례식에서 슬픔을 위로해주는 동물이 있다면 어떨까. 영국 잉글랜드 링컨셔에 위치한 러쉬클리프 자치구 의회는 최근 홈페이지 소식란을 통해 '러쉬클리프 오크스 화장터(Rushcliffe Oaks crematorium)'의 새로운 식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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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한 엄마 곁 지키며 위로한 고양이..`작은 앞발로 큰 위안` 미국에서 사별한 엄마가 울며 슬픔에 잠기자, 고양이가 엄마 곁을 떠나지 않고 지키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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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에 죽은 반려견 담은 견주.."VR이 사진보다 더 위로 됐다" 죽은 반려견이 그리워서, 한 견주가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속에 반려견의 생전 모습을 담았다. 많은 견주들이 아름다운 VR 기술이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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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인가?'...지나가는 차마다 다가가 확인하는 유기견 유기견은 마치 자신의 주인이 아닐까 확인이라도 하듯 지나가는 차마다 가까이 다가갔다. 지난 2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도로 위를 위험하게 방황하던 유기견이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소개했다. 얼마 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도로를 지나가던 운전자는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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