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검색결과 총 7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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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으로 단단히 묶은 가방에 버려진 강아지가 지은 슬픈 표정 '울컥' 끈으로 단단히 묶은 가방에 버려진 강아지가 죽지 않고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19'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해밀턴 공원에는 끈으로 묶인 가방 하나가 버려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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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함께 사는 불독의 취미...'캣타워 바구니에 쏙!' 자신을 고양이로 알고 있는 불독의 취미가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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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할머니가 개들 데리고 오자 배신감에 손절(?)한 고양이...'할머니 미워!'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수컷 고양이 '마일로(Milo)'의 보호자는 지난달 25일 마일로 전용 틱톡 계정에 한 편의 영상을 게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할머니를 해고해야 할 줄은 몰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마일로와 할머니, 그리고 할머니가 데려온 개 두 마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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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동물들의 추운 겨울을 대하는 각양각색 모습들 대부분 사람들은 추운 겨울 밖에 나가 있는 것을 힘들어할 것이다. 하지만 동물원의 동물들은 추위에 제각각 다른 반응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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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새끼 고양이..'소방관 품에 꼭 안겨' [노트펫]화재로 까맣게 타버린 집에서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간) 클리블랜드19뉴스(Cleveland 19 News)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윌라드에 있는 한 집에서 지난달 28일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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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입양됐대!"...보호소 유기견이 입양됐다는 말을 듣자 보인 감동 반응 강아지는 마침내 가족이 생겼다는 사실을 아는 건지 기쁨의 울음을 터트렸다.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동물보호소에서 지내던 유기견이 입양됐다는 소식을 듣자 보인 감동적인 반응을 공개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우스터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지난달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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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다음 날 뛰어다니고 한 달 만에 엄마 젖 대신 채소 찾는 '깨발랄' 새끼 기린 태어나고 바로 다음 날 뛰어다니더니 한 달 만에 채소를 찾아 먹는 새끼 기린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털리도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기린의 성장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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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새끼에게 젖 물린 수컷 고릴라?..美동물원도 놀란 반전 미국 동물원이 수컷으로 알고 있던 고릴라가 새끼를 낳아서, 뒤늦게 그 고릴라가 암컷이란 반전 사실에 동물원이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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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야단쳤더니 벽보고 앉은 고양이..`집사 용서하는 시간 3분` 미국에서 집사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은 고양이를 혼냈더니, 고양이가 혼자 벽을 보고 앉아서 생각할 시간을 가졌다. 삐진 마음을 달래고 집사를 용서하는데 3분이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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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환불했다가 고양이까지 잃어버린 집사..3주 만에 찾아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가구를 환불할 때, 반려동물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겠다. 미국에서 집사가 소파에 고양이가 숨은 줄 모르고 환불했다가, 3주 만에 고양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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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경고 후 불난 집에 또 들어간 새끼고양이..`꼬마집사 구하려고` 태어난 지 고작 6달 된 새끼고양이가 불이 난 집에서 가족 모두를 살리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꼬마 집사를 구하려고 불이 난 집에 다시 들어간 새끼고양이가 큰 아이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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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친구 죽고 슬퍼하는 치와와 위한 특별한 선물..'꼭 닮은 인형' 세상을 떠난 친구와 꼭 닮은 인형을 선물 받은 치와와는 친구에게 그랬듯 인형의 몸 위에서 잠을 청했다.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함께 살던 대형견 친구를 잃고 슬퍼하던 치와와가 특별한 선물로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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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잡는 사람 물가..사람 물가 웃돈 펫플레이션 공포 미국이 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으면서, 사람 물가의 파급효과가 반려동물에게까지 미치고 있다. 반려동물 물가가 사람 물가보다 더 높이 올라, 이른바 펫플레이션(petflation) 공포로 반려동물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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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구한 댕댕이와 할아버지..입양 4달 후 할아버지 살린 반려견 할아버지와 떠돌이개가 서로를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서 화제다. 할아버지가 떠돌이개를 입양한 후 4개월 뒤에 그 개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할아버지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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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꼬리 올라간 미소'로 누리꾼 마음 사로잡은 24시간 웃는 강아지 입꼬리가 올라간 미소를 선보이는 강아지가 SNS 상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4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강아지 '셰비(Chevy)'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케터링에 거주하는 셰비는 9살 난 포메라니안 수컷으로, 최근 특이한 습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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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최고의 피서지는 자동차?..타이어 빼고 고양이 구조한 경찰 경찰이 자동차 바퀴집에서 타이어를 떼어내고 고양이를 구조했다고 미국 WANE 15 지역방송이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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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울음소리 들리자 숲에서 뛰쳐나온 엄마 사슴.."아가 괜찮아?"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가정집에 찾아온 어미 사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가정집에서 갓난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숲에서 뛰쳐나온 어미 사슴의 사연을 소개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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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물고 고양이와 매일 놀아준 셰퍼드..`길냥이 챙긴 맏형` 아침마다 보호자대신 고양이와 놀아주는 반려견 맏형이 있다. 매일 아침마다 고양이와 놀아주는 저먼 셰퍼드의 배려 덕분에 길고양이가 잘 적응해서 가족이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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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부수고 댕댕이 구조한 소방관..가출했다가 닷새간 개 고생 소방관들이 차고 콘크리트 벽을 부수고 닷새간 실종된 반려견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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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산책하던 개가 갑자기 멈춰 선 이유.."고양이 구해줘야 해요!" 숲속을 산책하던 개는 갑자기 멈춰서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약 6개월 전, 크리스 게리슨은 지역 보호소를 통해 '아마레토(Amaretto)'라는 개를 입양했다. 그 당시만 해도 게리슨은 녀석이 한 생명을 구하는 영웅이 될 것이라는 걸 전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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