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검색결과 총 3 건 유앤비 준의 도도한 막내 10살 '도도' 눈을 뗄 수 없는 미모였습니다. 올해 열 살이 된 말티즈 '도도' 유앤비 준은 분명 '남동생'이라고 소개했지만 외모는 정말이지 공주님이 따로 없었는데요. 유난히 하얀 털을 곱게 빗고 등장한 도도는 행동 하나하나마다 매력이 흘러넘쳤습니다. 준은 준비해 온 옷을 조심스레 입히 유앤비 준, '더유닛' 1위→유앤비 센터..."꿈 같은 날들" "과거 무기력 느낀 적도, 만능돌 꿈꾸죠" "도도가 제겐 제일 친한 친구였어요. 어렸을 때 친구들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힘들었어요. 도도가 오고 난 뒤 성격이 많이 밝아지고, 집안 분위기도 환해졌죠. 도도가 제게 정서적 안정을 줬어요. 고마운 존재죠." 수줍고 내성적이었던 소년, 동호, 수호 안고 "신씨네 가족" 전 유키스 멤버 신동호가 아내, 아들, 반려견과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동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신씨네 네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