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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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나온 경고문을 보고 '심히 불쾌해진' 아기 고양이 한 아기 고양이가 길에 붙어 있는 자신의 전단지를 쳐다보다 불쾌한 듯 고개를 돌려버리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5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중국의 SNS 샤오훙수에 올라온 한 아기 길고양이의 사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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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성보다 큰 강아지의 정체..'왕크니까 왕귀엽다!' 손과 발이 사람보다 크고 앉아 있으면 사람 키보다 큰 강아지의 모습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중국 SNS 샤오홍슈에서 화제를 끈 강아지의 사진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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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는 댕댕이의 습관 '여기서 기다리면 맛있는 거 준댕' 좋은 기억은 세월이 지나도 각인되는 법. 나이가 들어도 요리하는 주인 옆에서 기다리는 습관은 변함없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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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범인 말 듣고 달려가 강아지 구조해온 경찰 절도 혐의로 구금된 피의자가 자신의 집에 강아지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자 강아지를 경찰서로 데려와 돌봐준 경찰들의 사연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충칭 뉴스는 허촨구에 위치한 한 경찰서에 2개월 된 강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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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두 살 꼬마 무사히 집으로 데려온 반려견..'어른들도 몰랐다' 길을 잃어버린 소녀를 집으로 다시 데려온 반려견의 이야기가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충칭 텔레비전 방송국은 위베이구에서 경찰과 함께 2세 소녀를 집까지 데려다준 비숑 프리제 강아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충칭시 위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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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가 낮잠 방해하자 밖으로 쫓아낸 고양이 로봇청소기 때문에 소중한 낮잠 시간을 망쳐서 화가 난 고양이는 로봇청소기를 밖으로 쫓아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낮잠을 방해하는 로봇청소기를 밖으로 내보낸 고양이 '통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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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 나타난 길냥이 코로나 검사해준(?) 의료진 호기심 많은 길냥이가 다가와 참견을 하자 의료진은 면봉을 내밀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해주는 척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선별진료소에 나타나 참견한 길냥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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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매달려 꼬리치던 떠돌이개의 정체..'반 년 전 잃어버렸던 반려견' 달리던 차가 멈춰 설 때까지 끈기 있게 쫓아온 강아지는 차에 탄 사람을 확인하자마자 힘차게 꼬리를 치기 시작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중국 포털 사이트 텅쉰망은 고향집에 내려갔다가 뜻밖의 곳에서 6개월 전 잃어버린 강아지 '두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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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물고기 골라 훔치려다가 딱 걸린 `낚시터 죽냥이` 중국에서 황색 고양이가 낚시꾼 뒤 양동이 안에서 물고기를 훔치다가 낚시꾼에게 걸렸지만, 낚시꾼과 누리꾼에게 큰 웃음을 줬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중국 연신문(Passion News)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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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 경기서 터그놀이 '고인물' 클라스 보여준 리트리버 줄다리기 경기에서 남다른 '터그놀이(반려견이 물고 있는 장난감을 좌우로 당겨주며 놀아주는 놀이)' 실력을 보여준 리트리버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중국에서 산책 중이던 리트리버가 길거리 줄다리기 경기에 난입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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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춘절에 잡아먹을거'..68m 높이서 살아있는 돼지 번지점프시킨 중국 중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살아있는 돼지를 번지점프대에서 떨어트린 모습의 영상이 공개돼 동물 학대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중국 일간 환구시보는 중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진행한 번지점프대 개장행사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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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제갈량, 덩샤오핑 그리고 흑묘백묘 조조(曹操), 유비(劉備), 손권(孫權), 세 영웅이 후한(後漢)을 삼분하고 주인 자리를 놓고 다투던 시기를 삼국시대라고 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진수의 정사(正史) 삼국지(三國志)로 기록되고, 명대(明代)의 소설가 나관중을 만나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로 다시 각색된다. 이후 삼국지연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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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은 끝내 오열했다..이웃에 '독살'당한 리트리버 8년을 가족처럼 함께했던 반려견이 한순간에 세상을 떠나자 여성은 주저앉아 오열했다. 2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반려견인 골든리트리버 '줄리'를 잃은 중국인 여성 리웬 장의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중국 남서부 충칭 시의 여성 리웬 장은 수년 동안 생활했던 미국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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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만난 강아지인데.." 21층에서 던져진 반려견·반려묘 중국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반려견과 반려묘를 창 밖에 던져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홍콩 매체 둥왕(東網)은 지난 6일(현지 시각) 중국 충칭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개와 고양이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고 9일 전했다. 개와 고양이는 이 아파트 21층에 사는 주민이 키우던 반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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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에 폴짝 올라타는 강아지 귀여운가요? 반려견의 에스컬레이터 끼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들어 반려견에 개방하는 장소들이 늘면서 반려견들이 에스컬레이터를 접할 기회가 크게 늘었다. 특히 수평으로 움직이는 무빙워크가 더 큰 위협으로 지적된다. 보호자들이 에스컬레이터에 비해 부주의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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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에 뒷발 낀 반려견..발가락 6개 절단 중국에서 소방관들이 에스컬레이터에 발이 낀 반려견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충칭광보전시집단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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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에서 출근한 주인 종일 기다리는 강아지 매일 지하철역에서 출근하는 주인을 배웅하고,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귀가하는 반려견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중국 인민망이 보도했다. 충칭(Chongqing)에 있는 지하철 리지바(Liziba)역의 근처에 앉아 있는 한 마리의 강아지. 주인을 잃은 유기견으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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