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검색결과 총 201 건
-
남의 저택에 들어와 뻔뻔하게 놀고 있는 곰 가족..'집 안까지 구경하네'
-
'얼른 도와주시개...' 의자 구멍에 머리 껴서 꼼짝 못한 허스키 한 허스키가 의자 구멍에 머리가 껴서 꼼짝 못하다가 소방관들에 의해 간신히 구조됐다고 지난 22(현지 시간) 호주 매체 'Riotac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크로포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집에선 황당한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
자꾸 기절하고 죽을 것 같은 독수리 듀오 검사했더니...'술 취한 상태' 자꾸 기절하고 죽을 것 같은 독수리 듀오를 검사했더니 '술 취한 상태'였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에 위치한 맹금류 보호 단체 'A Place Called Hope'는 2마리의 검은 대머리수리(Black Vulture)를 구조했다.
-
'나 잡아보소~' 도망가서 60시간 동안 사람들과 술래잡기한 소 도망간 소가 60시간 동안 사람들과 술래잡기를 한 끝에 겨우 포획됐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RCG'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에선 소들을 실은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산책하다 걷기 싫어서 발 다친 척 연기하는 '남우주연상감 반려견' 산책하다 걷기 싫어서 발을 다친 척 연기하는 반려견이 소셜미디어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콘월 출신의 에이미 니콜슨 씨는 남자친구의 수컷 반려견인 '브루스'와 산책을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
비행기 타기 전 도망친 댕댕이 찾으려고 진땀 흘린 사람들..'나 잡아보시개~' [본 노트펫] 비행기에 오르기 전, 한 승객의 개가 도망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진땀을 흘렸다. 과연 견주는 개를 찾을 수 있을까. 지난 3월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국 항공사 알래스카 항공 측은 롤리 더럼 공항에서 비행기에 태워야 할 승객의 개를 누락하는 실수를 범했다.
-
'대체 넌 누구...?' 애견 탁아소에 맡긴 반려견, 집에 데려와보니 남의 개 한 견주가 애견 탁아소에 맡긴 반려견을 데려왔다가 자신의 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9honey'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틱톡 유저 매디(Maddy) 씨는 최근 애견 탁아소에 반려견 '팔리(Farley)'를 맡겼다.
-
벽 안에서 '야옹'...인부들이 벽 안에 가둔 반려묘 직접 구한 여성 미국의 한 여성이 SNS를 통해 벽 안에 갇힌 자신의 반려묘를 구하는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끌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최근 틱톡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한 편의 영상을 소개했다.
-
한참 시험보는데 나타난 불청객..학생들 옆에서 놀고 있는 고양이 시험장에 들어온 고양이가 학생들 옆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The Indian Expres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한 시험장에서 학생들이 한참 시험을 볼 때 네발 달린 불청객이 나타났다.
-
가출해서 남의 집 들어가더니 '와구와구'...음식 얻어먹고 친해진 돼지 가출한 '돼지'가 다른 집에 들어가서 넉살 좋게 음식을 얻어먹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놀랍게도 이 집 사람들은 돼지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에서 살고 있는 제이크 몰가드(Jake Molgaard) 씨는 최근 집 뒷마당에 들어온 돼지를 발견했다.
-
장보러 간 마트 선반에서 자신의 고양이를 발견한 집사...'황당해서 말이 안 나와' 한 남성이 장보러 간 마트 선반에서 자신의 고양이를 발견하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사는 남성 브라이언벡(brianbeck)은 지난 17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당신의 고양이가 비밀스럽게 가
-
'많이 추웠니...?' 수영장 난입한 사슴, 따뜻한 물속으로 다이브 별안간 수영장에 난입한 사슴이 따뜻한 온수 풀장으로 뛰어들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 C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에 위치한 수영장 센터(The Vollmer Centre)에는 야생 사슴 한 마리가 갑자기 출몰해서 사람들이 수영을 하지 못하게 됐다.
-
'도둑이야!' 촬영 중인 휴대폰 빤히 보는 여우..홱 훔쳐서 전력 질주 촬영 중인 휴대폰을 빤히 보고 있던 여우가 폰을 훔쳐 달아났다. 지난 23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에 따르면, 영국의 동물 보호 단체 'The Roy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이하 RSPCA)'의 구조대원은 숲에서 비현실적인 일을 경험했다.
-
장거리 운전하고 목적지 도착했는데...모르는 '암탉'이 태연히 하차 장거리 운전을 해서 목적지에 도착했더니 모르는 암탉이 차에서 하차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캠벨리버에서 출발해 먼 길을 달려온 트럭이 너나이모에 위치한 창고에 도착했다.
-
문 앞 '배달 음식' 훔쳐 먹은 도둑...현장에서 들통나 '얼음' 문 앞 '배달 음식'을 훔쳐 먹은 도둑이 현장에서 들통났다. 도둑의 정체는 '라쿤'이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카테리나 세베레스(Caterina Sevares) 씨는 최근 황당한 절도 사건을 겪었다.
-
할인 마트에 나타난 뿔 달린 염소, 집 가출해서 들어왔다가 '딱 들켰네' 보금자리를 탈출한 염소가 마트에 나타나 보는 이를 놀라게 만들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한 염소의 황당한 가출 소동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허드슨에 위치한 할인 마트 '달러 제너럴(Dollar General)'에선 예상하지 못했던 손님이 등장했다.
-
'이거 실화냐...' 주거 단지 돌아다니는 캥거루의 정체는? 한 캥거루가 주거 단지를 돌아다니는 헤프닝이 벌어졌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거주하는 주민 A 씨는 캥거루 '호퍼(Hopper)'가 뛰어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
'악동 리트리버'의 화끈한 일탈..진흙으로 집안 초토화 일명 '천사견'으로 불리는 골든 리트리버. 그러나 리트리버도 한순간 '악동'이 될 지 모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 시간) 집안을 진흙으로 초토화시킨 리트리버 때문에 진땀을 뺀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
갑자기 사라진 노령견이 발견된 곳은 동네 술집...어쩌다? 집을 나간 노령견이 동네 술집에서 발견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6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 밀워키에 거주하는 제니 헤저드(Jenny Hazard) 씨는 이달 24일 집 뒷마당에서 수컷 반려견 '베어(Bear)'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
내 반려견을 누군가 입양해버렸다..5년 키운 견주에게 떨어진 청천벽력 내가 키우던 반려견이 난데없이 타인의 손에 들어가는 일이 생길 수 있을까. 실제로 생면부지의 타인이 실종된 반려견을 입양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1 / 1